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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를 살리는 하룻밤의 생각에 도전하세요!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청년 책임연구원의 오랜 즐거운 고민이 녹아든 새로운 실험이 하나하나 준비. 진행되고 있다.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과 함께 마을문제,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문화예술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을 위한 해커톤 프로그램 운영계획이 새로운 실험으로 다가가기 위해...

 

 

4월부터 창원형 도시재생뉴딜사업 프로젝트 구상 및 계획아래 청년크루를 모집하였다.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크루 전체 회의 및 해커톤팀 1.2차 회의를 그친 후

첫번째로 청년 크루 운영을 통해서 진행할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해커톤 프로그램으로

도시문제 해결게임 시티시그널 큰 주제아래

이 도시를 살리는 하룻밤의 생각을 23시간 무박으로 맘껏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주최는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창원형 도시재생을 위한 청년참여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의 신명난 참여가 되어 이 도시를 살리는데 서로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램한다.

▶문의는 055-247-0141 김성문 책임연구원

▶모집기간: 6.18()~ 6.25()

▶모집인원 :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청년 50

▶행사기간: 2018.6.29.()~6.30() 무박2

▶ 상금도 있습니다 1등 50만원

 

▼ 청년크루

 

<펌> 해커톤이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한 장소에 모여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동안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200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서는 일반화된 개발 방식이다. 해커톤 활성화의 일등 공신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다. "모든 직원이 아이디어를 내놓고, 함께 모여 결과물로 구현하는 해커톤 운영이 페이스북 성공의 원동력 중 하나"였다고 강조할 만큼 저커버그의 해커톤 사랑은 유별나다. 실제 페이스북은 몇 달에 한 번씩 부정기적으로 해커톤을 열고 있는데, 바로 이 해커톤이 페이스북 혁신의 숨겨진 비밀로 알려져 있다. 예컨대 신의 한 수로 불리는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이나 타임라인, 채팅 기능이 모두 해커톤에서 나왔다. 페이스북 내의 새로운 복지 정책이나 홍보 방법 등도 해커톤의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