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웃음 끊이지 않은 시간 김경년 2018. 11. 20. 14:03 너무 좋았다고 재밌게 잘 놀았다고 고맙다고 감사의 문자가 온 창신대학교 한국어교육과 학과장외 중국. 배트남 학생들,, 학교 밖을 나와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웃음 끊이지 않은 추억 시간을 나누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경년의 창동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