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 없는 축하의 댓글, 문자, 사진에
아직도 정신줄을 놓은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 만난 취재노트에 다시 또 뭉클함이 다가왔습니다.
이미지 기자님^^
저의 긴 시간을 기억해주시고
영광된 시간을 다시한번 더 기록으로 남겨주신 마음.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안내 한 귀한 시간의 기회를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행복한 성장에너지의 원천, 창동이기에~
더더욱 현장에서 그저 처음사랑했던 그마음으로 아름답게 사랑하겠습니다
(사진 효자동사진관 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