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김경년 2019. 3. 20. 12:06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경년의 창동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