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내 남학교, 여학교 고등학생들은 봉사점수도 받고 시위재현의 즐거움???으로 거리가 온통 학생들로 가득찼다.
여학생들의 고함소리~~ 시위행렬에서 김주열오빠~짱~~이라고 하면서
당시 민주와 정의를 위한 혹독한 시민과 학생들의 분노를 전혀 모른채 연신 왁자지껄 즐거워했다.....
마산시내 남학교, 여학교 고등학생들은 봉사점수도 받고 시위재현의 즐거움???으로 거리가 온통 학생들로 가득찼다.
여학생들의 고함소리~~ 시위행렬에서 김주열오빠~짱~~이라고 하면서
당시 민주와 정의를 위한 혹독한 시민과 학생들의 분노를 전혀 모른채 연신 왁자지껄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