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초선의원 ..
늘 발빠르게 지역현안의 소리를 듣기위해 열씸 다니신다.
올해는 창동상인회와 함께 보다 창도상가활성화 노력에 팍팍 ~~하시고자 한다.
오늘은
상인회원 한분이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창동의 오래전 번영의 시절에 부동화시킨 번지수에 대하여
일반과세(10평미만)로 적용시켜
현재까지도 울며겨자먹기로 일반과세로 세금을
부득이 내고 있었던 현실이었지만 그누구도
이런 고충을 틀어놓은 적이 없었다.
민원을 상담하러오신 여사장님은
합리적인 세금부과를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과세의 기준을 명확히 할수 있는 시점이 되기를 바라면서
민원고충을 잘 해결될수 있기는 바래며
이런 저런 생활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상인들의 욕구조사를 더욱 세밀히 관심있게 듣고 싶다면서
회장님과 함께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설문조사를 받아 보다 상인들의
어려운 현실의 마음을 읽어가고자 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