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꿀타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6.03 창동예술촌의 주말풍경 (1)

풍경1

 

 

 

 

토요일 오후 창동골목길에는 끊임없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변 식당가에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이런 풍경에 가슴이 뜁니다.

사람 하나없던 골목이었는데 창동 예술촌 개막과 함께 입소문이

사람들에게 계속적으로 전해져가고 있나봅니다.

마산르네상스가 흐르는 골목에는 음악소리가 들립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어른들의 시선과 발길이 매 순간 멈추면서 감탄을 합니다.

옛 사진을 보며 추억을 이야기 합니다.

창동 예술촌을 왔기에 그냥 스쳐갈 수 없기에

곳곳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부산에서도 ,거제에서도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사진작가들도 찾아왔습니다. 블로거들도 찾아왔습니다.

 

 

 

 

 

 

 

맞은편 옛 시민극장 골목으로 발길을 돌려보았습니다.

골목입구에 미인도 작가분이 창동의 몽마르뜨라고 새겨놓았습니다.

골목에서 작품을 전시하며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거리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도 퍽이나 정겹습니다.

인사동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맛난 꿀타래가 등을 밝혔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이 무척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내린 시간,,, 이 골목에서 탱고음악이 흐르고 있습니다.

~ 박미탱고 원장님과 그의 제자, 그리고 막 입문했던 상인회원 부부가 어깨를 휘감고

탱고음악에 몸을 맡기며 쉼없이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얼굴에는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창동예술촌 골목을 찾아오는 고객을 위해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금요일 밤9, 토요일 밤 8시에는 탱고를 함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 멋진 정열적인 모습에 또 한번 감탄이 느껴졌습니다.

예술이 만나는 골목에서 또 다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창동에서

새로운 감동에 빠져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풍경2.

일요일 낮 시간.. 햇빛이 강하게 내리지만 바람은 무덥지가 않습니다.

거리에 활기가 있습니다. 상품을 소개하는 마이크소리도,

할인이벤트를 홍보하는 소리도, 연극공연의 현수막도,

창동예술촌아트페스티발을 알리는 배너도 모두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오고갑니다.

패스트푸드점에도, 아이스크림집에도,,추억의 빵집에도, 추억의 맛집에도,

각 점포에도 휑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이런 모습들이 이제 새로운 창동의 모습입니다.

오래도록 창동을 즐겨찾는 정겨운 사람들과 함께 갈 것입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임종만 2012.06.04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에서 춤추면 스템이 될까?
    바닦이 우돌우돌 할낀데...
    이 춤 저녁마다 추는가요?
    이제 뭔가 될상 시풉니다. 창동이 ㅎㅎ

창동골목을 마음껏 즐긴 경남대 유학생

2019년 9월29일 일요일 오후 2시, 약속된 장소, 코아양과 앞으로 나갔다. 쪼르르 앉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중국, 그리고 지도교수 러시아문학박사 정은상. 며칠전 부터 미리 감사하다는 마음을 주었고 투어를 함..

9월을 담다.
9월을 담다. 2019.09.29

2019년 창원시 문화가 있는날 3회차 이야기

1. 6월마지막 일요일은 새벽부터 부산하였다 5시30 분 알람소리에 길들여진 몸은 깨어나고 어무이 먹거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놓고는 새벽바람을 안고 청춘건어물을 향해 달렸다. 북적이는 번개시장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