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노인전용카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4.26 경남은행장에게 부친 첫번째 편지(지난해)

존경하옵는 박영빈 행장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마산창동통합상가상인회 김경년간사입니다.

경남은행에게 염치를 무릎 쓰고 두 번째 저의 염원을 적어봅니다.

(첫번째- 경남은행 부림지점 도색작업과 ATM기 설치)

경남을 도와라

얼마 전 <용띠위에 개띠>연극을 지역시민,고객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삶의 동행자에 대한 배려, 사랑,

죽음등 생애주기를 잘 나타낸 한편의 연극에 가족의 소중함을

긴 여운의 감동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영역으로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계시는 행장님.

혹시라도 저희 창동 상가내 부림지점 현장을 방문해 보신 적이

계신지요?

경남최대의 소비상권이었던 이 곳, 도심의 공황화 및 유통의 변화에 따른 경쟁력저하로 젊은 소비층에게 외면당하고 있어

세월의 흐름만큼이나 더욱 씁쓸한 시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창동통합상가상인회에서는

200612,상점가등록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자구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취락지구 탓으로 온통 사유재산을 매입해야하는 거대비용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공영주차장, 비가림아케이드, 고객편의시설, 환경개선사업이 드디어 시작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현재 부림지점이 있는 위치에도 아케이드2차사업이

진행될 곳이라 더욱 주변상점가를 대표할 수 있는 특화기능의

역할이 필요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창동은 2011~2013년까지 국토해양부 테스트배드 상가지구

선정지역이며,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상권활성화구역이기도

합니다.

향후,, 주민스스로 만들어가는 상점가로서 다양한 인프라구축과 경영개선, 공동마케팅이 절실한 싯점 이기에 더욱

귀 지점의 역할이 새로운 변화에 앞장 서 주어야 함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금융기관의 자산을 감히 어떻게 거론함이 경솔하겠지만

지역사회공헌으로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기부를 요청합니다.

무상임대 혹은 부림지점 건물을 기부해주십시오.

구체적 방안모색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문화정책사업 향상과

구도심 상권활성화에 새로운 문화 컨텐츠로 이끌어나갈 것을

감히, 약속드립니다.

 

행장님!

부디 창동의 경쟁력을 높혀 주십시오!

그리고 늘 행복하십시오

까르페디엠~~

 

 

20111027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창동공동체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실무자 김경년 올림.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먹자골목 진주집

부림시장과 함께 한 38년. 고향이 진주라고 한다., 진주집. 365일 내내 열무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곳. 10년전에 처음 먹었을때 3.500원이었던 열무된장밥. 오랜만에 갔더니 5,500원이다. 그래도 좋다.. 늘 한곁같은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