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마산 창동거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7.18 창동거리의 자화상 (1)

불종로 거리에 오랫동안 방치되어있는 구두 광 내던곳...

이런 적치물이 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아무도 관심이 없는건가..ㅠㅠ

오늘,,동서동에 전화해서 일단 부탁은 했건만

연락이 안된다..함부로 치울수 가 없다고 한다.

하루이틀정도도 아니고

두어해가 지났는데....

 

 

보행자를 이토록 무시해도 되는걸까..

인도를 방해한 채 간판을 넣었다 뺏다 하기 귀찮아서 인지 아예 바닥에 피스로 고정을 했다.

이 또한 오랫동안 염치없이 설치해놓고 있지만 변함이 없다.

거리의 환경개선은 상인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회원을 만나는 시간들이 필요할것이다.

힘들지만,,,자주자주 찾아가서 협조를 구하고 조금씩이나마 깨끗하고 정리된 거리를 위해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늘 그대로다.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을 때 더욱 우리 스스로가 솔선수범해야 할것인데

....꺠끗한 상가의 이미지로 거듭나면 정말 좋겠건만,,,,

 

창동예술촌 문신예술골목 입구,,, 신발가게 사장님은 창동의 토박이다.

당초 골목이 새롭게 변화되면서 두개 정도 치울수 없냐는  협조 부탁을 매번 해 봤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같은 자리에  똑 같은 모습으로

한 곳도 빠뜨리지 않고 거리를 차지하고 있다.. 

 

온종일 7080 음악소리가  되풀이 되면서 거리가 울리도록 크게 틀어놓는 곳

가게 앞이 그냥 매장처럼 맘 가는대로 물건을 내 놓고 있다.

이웃 가게 상인들의 귀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입간판이 골목을 나와 가로 질러가는데  방해를 하고 있는 지 전혀 아랑곳 없다.

 

 

▽바깥에 내놓는 진열대가 쫌 쌈박하면 얼매나 좋겄노~ 가게 얼굴이나 마찬가지 일껀데

우찌이리 성의도 없이 ,,제대로 된 물건도 아닌것을 떡하니 보여줄까...

참으로 안타깝다

 

▽왜,,휴대폰 가게는 이렇게 요란하게 장사를 할까~ 

거리의 주변풍경은 물론 보행자의 배려없이 ...

 

 

너나 할것 없이 걷고 싶은 거리를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좋은텐데............

장사안된다고 불평하고 요란만 피울것이 아니라..

각 점포마다 스스로 쓸고 치우고 꺠끗하게 하면 좋겠는데...

언제나쯤이면 우리의 자화상에 웃음지울수 있을까...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흐르는 강물처럼 2016.08.02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나 다니면서, 똑같은 것에 불편한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비슷한 마음을 가지면 그러한 것이 눈에 띠는 군요

    그러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먼저, 예술촌의 전체 그림에 옥의 티처럼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우선 보행에 불편 하더군요..
    그리고, 창동을 변화하려 애쓰는 분들의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하고 좌절감이 들까 생각이 듭디다.

    하루 빨리 그들이 하는 작은 욕심이 지역사회에 폐가 되는 부끄러운 행동임을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창동골목을 마음껏 즐긴 경남대 유학생

2019년 9월29일 일요일 오후 2시, 약속된 장소, 코아양과 앞으로 나갔다. 쪼르르 앉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중국, 그리고 지도교수 러시아문학박사 정은상. 며칠전 부터 미리 감사하다는 마음을 주었고 투어를 함..

9월을 담다.
9월을 담다. 2019.09.29

2019년 창원시 문화가 있는날 3회차 이야기

1. 6월마지막 일요일은 새벽부터 부산하였다 5시30 분 알람소리에 길들여진 몸은 깨어나고 어무이 먹거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놓고는 새벽바람을 안고 청춘건어물을 향해 달렸다. 북적이는 번개시장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