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 두 도시이야기, 골목이 뜨겁다
자백과 무현, 두 도시이야기 두 편의 영화가 창동골목이 들썩인다. 매회 매진이다. .예비석까지...늘,,이랬으면 좋겠다. 창동 상인들도 모르는 씨네아트리좀... SNS로 번져가는 작은영화관 운동. 그리고 드나드는 고객유입..사람만 봐도 가슴이 뛴다.. 무현, 두 도시이야기 ,,눈물이다... 진심으로 목청껏 소리쳤던 그의 목소리가 오랫도록 맴돈다. 권력에 고개숙이지 않으리다..꺠어있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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