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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옷'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7.15 방송대 소금창고 동아리들의 예술촌 탐방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저녁7시 정확한 시간에 달래로 부터 전화가 왔다. 아! 맞다 !!

" 언니~ 사무실앞입니더~~"

난,,깜박하고(매사 늘 ,순간순간 잊어버린다) 그때사...

"미도돈가스에 있다. 일단 밥이나 먹고 8시에 탐방하자,, 얼렁온나~~

초딩남친들과 약속을 어길수 없어 미도돈가스 2층에서 먼저 밥을 먹고 있는지라..

황급히 빠져나갈수가 없는 상황을 뭐라고 변명 못하겠고.....

아래1층에서는 소금창고의 예쁜님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식사를 마칠 즈음에 1층으로 내려갔다..

반가운 얼굴들이 한 눈에 들어왔다..

마침 바깥에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재빠른 달래가 다이소로 가서 일회용 비옷을 사왔다.

칼라가 알록달록 완전 골목 탐방의 재미를 더할수 있는 모양새가 되었다.

문앞에서 잘생긴 주인장에게 단체기념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하여 첫 포토를 남겼다.

 

▲ 왁자한 웃음으로 골목여행이 즐겁다.  비옷입은 여인들의 모습에 사람들의 시선이~

일행은 복희집 골목으로 지나 예술촌 골목을 다니기 시작했다.

 

아~ 이게 상상의 날개이구나~`

물글라스 유리공예 작가실에 들어가 유리병을 녹인 받침대에 신기한 듯 사진을 찍는다

▲마산의 옛 흔적 사진에 누구 할 것없이 이야기가 오고간다.

▲20년동안 어시장을 그렸던 영원한 보헤미안 현재호 선생님의 그림벽앞에서 찰칵~~

▲ 옛,시민극장 골목,문신테마길에는 옹기종기 작가실이 모여있다.

볼거리와 체험이 무척 인기있다.

 

조금 늦은시간과 비탓으로 작가실은 거의 문이 닫혀져 있지만 다른 날 다시 방문을 할때

조금이나마 알고 탐방하면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될 것같기에

직접 만나 작가와의 세계를 알수 없는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설명을 아끼지 않았다. 골목마다 지나치는 사람들이 일행에게 눈길을 돌린다

비옷을 입고 우~ 다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나봅니다.ㅋㅋ

예술골목을 여행하고 이어 멕시코 2층 커피밀로 옮겨

커피와 빙수,쿠키와 함께 새로운 공간을 소개하며 행복한 이야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숨어있는 역사, 문화예술이야기와

새롭게 펼쳐지는 예술이야기를 함께 즐길수 있는 창동예술촌 재 방문과 홍보를

부탁하면서..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