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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아트리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2.26 따뜻함이 가득한 씨네아트 리좀 첫돌 (1)
  2. 2016.11.08 무현, 두 도시이야기, 골목이 뜨겁다

23일 금요일 저녁, 창동 곳곳에 행사가 겹쳐 마음 둘 곳은 여럿이었지만

몸은 하나인지라 창동250년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는 씨네아트 리좀 1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에 발걸음을 옮겼다.

하효선 대표는 따뜻한 뱅쇼(프랑스어)와 스페인식 철판볶음밥 빠에야 요리를 맛나게 준비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뱅쇼는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으로 포도주와 과일을 데워 만든 음료인데

독일어로는 글루바인이라고 하는데 몹시 추운 겨울 독일 지역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원기 회복이나 감기 예방으로 즐겨 마신다고.한다.

와인에 자몽. 레몬등 과일을 넣어 한 가득 끓이고 있었다.

뱅쇼를 한 모금을 마셨더니 입안에서 맴도는 향기와 훈훈한 기운이 더욱 즐거운 기분을

느끼게 하였다

빠에야를 어떻게 만드냐고 연신 질문한다.

쌀을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닭과 함꼐 잘 볶는다. 홍합 삶은 물을 함께 넣어 밥을 하여

파프리카. 야채를 섞어 주면 된다고 하는데  샤프란 향신을 넣은 노오란 밥이 더욱 식감을

풍요롭게 하였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축하의 케이크를 들고 오신 분. 이음 인문학 회원들. 영화감독. 예술영화 매니아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1년의 시간이 흘렀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꾸준한 이용덕택으로

그리고 최근 인기 상영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자백 두 영화가 어려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인사말을 시작한다. 그동안 몇 가지 불편한 점을 말하면서 개선하고자 함을 알려주었다.

1. 회원제

협동조합 가입 (회비2만원)한 회원들이 1년동안 할인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여건이 많아

쿠폰을 발행하고자 한다 6회를 보면 7회시 무료상영.

 2. 불편한 좌석& 낮은 스크린

앞자리 때문에 영화보기가 매우 불편하였다. 스크린을 조금 올리려고 한다

 3. 상품권발행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선물로도 줄 수 있는 상품권을 발행하고자 한다.

 4. 예비사회적 기업 선정이 되었다.

2017년에는 예비사회적 기업 씨네아트 리좀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전담인력배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 유일한 예술영화 전용관으로서

 더욱 잘 해보고자 하니 의견을 많이 주시기 바란다고 한다.

이승기 선생님은 무모한 도전이냐 위대한 도전이냐 하면서

씨네아트 리좀은 위대한 도전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축하노래와 행복한 영화이야기가 있는 겨울 밤,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자백과 무현, 두 도시이야기 두 편의 영화가 창동골목이 들썩인다.

매회 매진이다. .예비석까지...늘,,이랬으면 좋겠다.

   창동 상인들도 모르는 씨네아트리좀... SNS로 번져가는 작은영화관 운동. 그리고 드나드는

   고객유입..사람만 봐도 가슴이 뛴다.. 

 무현, 두 도시이야기 ,,눈물이다...

진심으로 목청껏 소리쳤던 그의 목소리가 오랫도록 맴돈다.

권력에 고개숙이지 않으리다..꺠어있는 시민,,,,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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