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어처구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2.19 (사)문화두레 어처구니의 지신밟기

2월19일 화요일,, 오후1시경..

 

"간사님... 오전에 부림시장에 지신밟기 하고 지금 점심먹고 있습니더.

부림지하에 곰탕집예... 점심 안드셨으면 식사하러 오이소..

밥먹고 창동한번 치고 가겠습니더...

 

어처구니 부대표님이 전화가 왔다..  아이고.. 깜박했네예..우짜고 미안해서... 

실은 어제오후 전화통화에 오전에 지신밟기 할때 나가 본다고 철썩 같이 대답해놓고선..

오전에 정례회의하느라 .....

'괜찮습니더...  그리말해놓고...ㅠㅠ ㅋㅋ

오데로 가면 됩니까? 물어보신다...

에이...이왕 왔다는데  같이 한바퀴하자 싶어 몇 가게를 기웃거리며 지신밟기를 한바탕

했다.

 

▲ 고려당에 들어갔더니 추억의 빵집에서 마침,연세드신  소녀들이 앉아계시길래

반갑게 흥을 돋우면서..어이 주희야,,노래한가닥 해보자..~~ 어이..

쇠와 북소리에 걸쭉한 목소리로  한바탕 노래와 웃음, 건강을 빌어주었다.

▲ ▼삼우주단 어무이는' 액을 쫒고나니 아이고 속이 다 시원하다' 하신다..

 

▲ 마지막에 주인장 없는 가배소극장에서 한바탕 신명난 춤을 추고는   오늘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갔다.

 

  어처구니여러분~~..수고많았습니더..

창동, 부림시장 액운을 모두 거두어 주시고,, 부자되게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창원시 문화가 있는날 3회차 이야기

1. 6월마지막 일요일은 새벽부터 부산하였다 5시30 분 알람소리에 길들여진 몸은 깨어나고 어무이 먹거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놓고는 새벽바람을 안고 청춘건어물을 향해 달렸다. 북적이는 번개시장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