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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6.03 제2회 창동상인대학개강합니다.

여러분,,,
창동에 오신기억이 언제입니까.
아직도 추억의 언저리공간으로만 기억하고 있으신지요.
좀은 화려함이 없어도
그때 그 가게, 시간의 흐름과 함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왠지 창동은
쌀쌀맞지 않은 공간이면서 풋풋한 맛이 나는 곳입니다.
많이 낡은 건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화려함이 넘치는 대형백화점에 점점
경쟁력이  떨어지니 썰렁함이 맴돌긴 합니다.
그나마 주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많기도 합니다.
06년 11월에
이대로 주저앉지 말자는 굳은 의지속에
창동상인회가 구성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상점가 등록을 마치면서
임원진이하 회원들과 함께
변화하는 창동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면서 부딪쳐 가고 있습니다.

국비(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타)
지자체(지역경제과..)로부터의 관심과 지원,
도의원, 시의원의 많은 지지등을 통해
창동활성화 용역을 마치고
하나씩 만들어가는
시설현대화 사업(공영주차장, 화장실,쉼터, 아케이트..).
지속적인 고객유입효과의 공동마케팅.
청소년문화존. 창동예술소극장 등 문화마케팅을 시행하면서
지역시민으로부터
고객으로부터 외면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07년 제1회 창동상인대학에 이어
힘들고 어렵지만 제2회 창동상인대학이 곧 개강됩니다.

-. 입학식 : 6월8일 (월)오전11시
명예학장 황철곤 마산시장 .. 학생대표 선서..

-. 기본과정 : 6월9~ 7월2일
심화과정 : 7월7~ 8월4일
졸업식 : 8월 첫주 예정
사각모. 졸업장. 우수학생표창장..
매주 화. 목 오전 10시~13시

상가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의식, 마케팅, 소비자구매심리, 유통변화
창동역사이야기, 행복철학, 와인이야기,,디스플레이등
상인들의 일상을 즐겁게 해줄 교육과정이 펼쳐집니다.
교육을 통한 자신의 변화와 열정을 느끼면서
 관심과 애정을 주시고 있는 지역시민들 에게
친절과 감동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1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먹자골목 진주집

부림시장과 함께 한 38년. 고향이 진주라고 한다., 진주집. 365일 내내 열무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곳. 10년전에 처음 먹었을때 3.500원이었던 열무된장밥. 오랜만에 갔더니 5,500원이다. 그래도 좋다.. 늘 한곁같은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