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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4 2012년 마산창동청소년문화존을 마치면서...

 

 

 

 

 

 

2011년 마산창동청소년문화존을 마치면서 남긴 글~~

 

]

구도심 상권과 함께 한 지역 거버넌스 네트워크

-마산시 청소년 문화존을 돌아보며-

창동통합상가 상인회 간사 김경년

 

 

도시공동화. 유통구조의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소비이동, 소비심리, 대형 멀티플레서등의 사회문화적 환경의 흐름에 대응하지 못하고 옛7대도시의 명성을 떨쳤던 창동상가의 위축은 날로 심각화 되어가고 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들의 모색은 시설기반(공영주차장, 쉼터, 화장실,고객지원센타,,)과 고객유입을 위한 마케팅전략, 각종 이벤트유치를 위해 국가와 지방 정부, 그리고 지역NGO, 상인등 다양한 행위자들이 상호 유기적인 연계 속에서 접근하는 가운데 정책과 지원, 공간창출, 오감 만족을 통한 문화자원 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해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지난 해 426일 첫 공연으로 시작하여 0911월까지 매월 1회 둘째 주 놀토일이면 오전부터 창동사거리는 부산한 모습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그 동안 창동상가와 함께 진행되었던 청소년 문화존은

제공자의 다양한 목적에 부합되기 힘든 공간여건을 수렴하면서도

접근성, 지역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의 자원 네트워크들을 통해 상설 체험 복합 문화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동아리영역의 문화와 프로그램, 체험부스 활동과 지역 청소년 동아리, 혹은 연합동아리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자치적으로 운영과 계획수립, 행사 진행 등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이 청소년 스스로의 역량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소 청소년들의 학교 생활 문화은 어떠한가?

평균 10~14시간 학교에서의 생활,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수업, 성적순, 지시와 훈계, 밤늦도록 학원을 오가며 빈틈없이 짜여진 버거운 시간표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즐거움과 원하는 욕구 없이 주도적 삶을 빼앗긴 채 통제된

그들의 삶은 온통 어른 중심의 사회를 유지하려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엄청난 잠재력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내면적 성장이 멈춰버린 자라지 않는 사회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은 꿈꿀 수 없다.

 

청소년 문화존은 그동안 각각의 동아리 집단속에서 또래와의 시간과 관계들의 서로의 요소들을 잘 조화하여 무대 위에서 마음껏 그들만이 꿈꾸고 즐기는 생활세계를 보여주는 건강한 활동인 것이다.

지역사회의 어떠한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의 놀이를 통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도심 상권 내부 속으로 청소년 문화존이 다가와 상설 거리공연을 전개함으로써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놀이문화를 하위문화로 받아들였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마산, 창동의 정서가 무엇인지 공간적 인식과 청소년 소비 경제 효과의 긍정적 마케팅을 연계하여 청소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용하고 공유하려는 상인들의 사회적 참여와 프로그램을 위한 다양한 자원들이 상호 의존하고 각 행위자들이 함께 연계되어 청소년 서비스를 실현하고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면 청소년문화존의 효과성은 더욱 빛날 것이다.

 

무대행사가 시작되면 북새통을 이룰 만큼 청소년의 집객은 엄청나고 제각기 무대에서 꾸며지는 참여 팀의 공연에 환호성이 연발하고 체험부스에는 언제나 왁자한 모습이 참 좋았다..

그리고 행사 때 마다 지자체 담당 과장님께서는 늘 밝은 미소와 함께 진행단체의 지도자들에게 아낌 없는 격려를 주셨던 모습에도 감사드린다.

 

욕심을 부려 본다면 상가의 빈 점포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청소년들의 상시적 작품 발표회, 뒷 골목 투어등 청소년 문화존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테마를 통해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색적인 체험활동이 교육적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기획과 상상을 해보기도 해 본다.

끝으로

구 도심 상권 거리에 정기적인 청소년 문화존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친근한 창동상가 공간 이미지 상승과 지역주민, 상가방문 고객과 함께 청소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관심과 참여를 통해 거리문화 축제의 교류협력으로 다양한 행위자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성 되기를 바라며 청소년 문화존 사업의 지역인식 제고와 운영조직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사업이 더욱 발전되어

청소년 문화존 사업을 정착시키고 청소년을 위한 상시적 문화 복합 공간을 확보하여 어쩌다 한 번 찾아 오는 곳이 아닌 친숙한 생활 상권 속에서 자율적인 문화 활동이 일어 날 수 있도록 재분배의 문화성장이 일어나기를 기대해보며

그동안 함께 진행했던 지자체담당, 각 단체 관리자들에게 수고로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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