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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건빵'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10.19 초등친구들과 함께 한 가을밤 소풍

주말이라 함양에서 마산으로 오는 날 친구들에게 달려왔다 

문성아~~~막걸리 한잔 받아라~~~

 좋습니다.참좋습니다.

이렇게 함께 자리하여 춥지도 덥지도 않은 추산동
마산박물관 앞 마당잔디에 둘러앉아추억의 사진관처럼 잊지못할 어린시절 기억들과 함께 했던

보고픈 친구이야기,,,68카페운영도동창모임도
너무 많은 부담을 가지지말고자연스럽게

그저 이렇게 좋은 기분을
 오랫도록 가질수 있도록합시다.....

문준이는 5시간 동안 정성들여 소풍날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인 김밥을 쌓다고 한다.

요리사 답게 정갈한 재료들...맛~.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그리고 박희동.....

그는 여학생을 절대 부담주면 안된다는 생각에 모든 먹거리를 준비해 왔습니다.
억수로 고맙습니다..

막걸리에 어울리는 노란 주전자...그리고 두부...도토리묵,,김치...양념간장...

아~ 그리고 그시절 그  맛을 기억합니까...

소풍때 간식거리였던 쫀데기....(불에 살짝 구우면 울퉁불퉁,,) .사이다...(삶은 계란과 찰떡궁합) 카라멜...(노란사각포장의 캐러맬) 웨하스...초코파이...추억의 건빵...고소한 과자(라면땅같은..)...과일(바나나, 감,,,밀감,,)까지....

정말정말 맛있게 행복한 기분을가득 가득 담았던 가을밤 소퐁이었습니다...

여러분~카페 번팅 공지뜨면 우짜든지 고마 고마 달려오면

행복바이러스 ~비타민팍팍 받아갑니다.

그러면 삶의 건강한 에너지받아 하시는 사업,
직장일, 가정일까지

흥얼흥얼 매출신장,승진에 밑거름이 될낌미다.

맞죠...ㅋㅋ모두 감사!!

문박 명주씨가 달려왔습니다.

내일 아그들 수업 자습시키뿌자 ㅋㅋ

즐거운 마음 마구 던지며 행복한 시간 함께 했습니다..

나 역시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은행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노라

소풍가면 누군가 나가서 장기자랑도 했지요 ㅋㅋ 그래서  동요 한 곡 불렀습니다...

정하 역시 내일새벽3시에 대전가야되지만 함께 즐겁게 놀았습니다...(똥누는 자세)

벗들과 함께 하고 픈 시 한구절 읊조려 봅시다.


 歸天(귀천)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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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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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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