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황목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3.29 창동예술촌 문신예술 골목속의 창동사랑방 (2)
  2. 2014.03.29 창동예술촌의 다양한 풍경 (1)
  3. 2013.07.23 만초

 창동속에서

 나의 중년후반의 삶이 시작된지 7년의 시간이 흘렀다.

아무도 거들떠보지않았던,

아무도 관심없었던 이곳에서.....

힘듦과 즐거움이 매일매일 거듭되면서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곳이

바로 창동이다.

창동은 나를 설레이게 하고

창동은 나를 눈물을 흘리게도 하고

창동은 나를 노래하게 하기도 하였다.

 

창동76번지 (동서북13길 15호)

이곳은 옛. 시민극장 골목 튀김우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여들였던

유부초밥과 튀김우동집. 바로 낙원우동가게였던 곳이다.

2004년이후.. 10년이 흘렀다..

가게마다 예쁜옷가게들이 경남대여학생들을,, 여성고객을 이 골목으로 들어오게 하고

골목골목 구경다니던 발길, 웃음소리가 ,,,,끊어져 어둠만이 맴돌던,,,

2012년 5월 창동예술촌이 조성되면서 작은 공간마다 작가들이 입점하면서

다양한 볼거리가 골목을 단장하였지만..... 침묵의 기운은 사라지지 않았던 바로 이곳...

 

12평가게는 늘 나의 마음언저리에 있었는데..지난달, 

우연히 주인과의 매매가 이루어져 나의 꿈이 이루여졌다.

늘,,사람들이 드나들고 한잔의 술과,,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던,,,

행복하다..

정말 행복하다...

이곳을...많은사람들에게 쉼터로 나누고 싶다..

 

 

황목수의 재능기부와 이웃사람들의 물품재활요을 통해

만들어진 이곳에서 모두가 행복한 기운을 나누고 가기를 바란다.

 

3월31일 월요일,,오후5시부터,,,~~밑도끝도 없을 시간까지

와인파티를 준비하였으니 오매가매 들러주면 참좋겠습니다..

 

 

 

 

 

 

 

 

 

 

 

 

 

 

 

 

 

 

 

 

 

 

 

 

 

 

 

 

▷창동목공방 황목수가 기꺼이 이곳을 꾸며준었다..참 고마운 사람!!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골목,,,,

흙피리위에 그림을 그리고 말려서 소리를 내어본다..

 

 

 

 

 

 

 

 

따뜻한 봄햇살에 기타도 치고..나른한 일상을 잠시  쉬며..

 

 

 

 

 

 

문신예술골목의 정 아뜰리에..하니스토리

 

 

 

 

 

▷부용청주 이정희의 봄꽃심기가 한창이다..4월26일 오후6시 창동예술촌 아고라 광장에서

국제연극제 개막식을 연계한 춤명상 테라피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손놀림,,감각은 찰나의 카타르시스가 보인다.

 

▷황목수의 골목인터뷰..   골목 곳곳에서 다양한 풍경을 발견할 수 있다. 

 

 

 

 

 

 

 

여고생들의 귀여운 포즈.

▷ 창동시민극장의 러브액츄얼리 공연의 관객은 매시간 연인들의 인기데이트코스!!

 

 

 

 

 

▷ 영록서점 입주이후 중고서적을 찾는 고객이 많이 늘어났다.

주말이면 무조건 1권 천원에 판매하는 만화책, 동화책기 서점앞 골목에 전시되어

고르는 재미가 쏠쏠,,,,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만초

분류없음 2013.07.23 18:59

 

 

 

창동골목 (중성동) 만초집...

 

골목에서 흔히 들을 수 없는 클래식이 들려옵니다.

많은사람들이 만초를 기억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드나들었습니다. 

숱한 세월속에서 지역예인들이, 그리고 만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랑방처럼 드나들었습니다. 클래식이 울려퍼지는 만초..

 

그렇게 북적이던 사람들은 이미..저만치 떠나갔고... 만초아부지어무이는 오늘도 내일도 밤늦도록 불을 켜두고..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지난주 부터..만초에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뜻을 함께 했습니다.
너무도 열악한 환경을...창동예술촌과 더불어 만초집도..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
뜻을 함께 한 사람들은
사회적경제지원센타 (김용기, 김윤미) 안방 문을 쏵 갈았주었습니다.
마산희망자활센타 (청소용역팀, 도배, 페인트, 씽크대)... 제 며누리가 욕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청소팀 도배팀, 페이트팀..진짜진짜 말도 못하게 고생했습니다.
묵묵히 묵은때~~확 베껴주었습니다.

그리고
선뜻 협찬금을 내어주신 김장희(화영철강대표),
창동사람들 (김보성상인회장.) 김종철 (부림시장번영회장) 김공양(도시재생편집부장)
김형준 (김형준치과) 정외영(마산미협회장) 김호준 (마산예총회장),감나무집오리,

플라멩코 김준형,  김경년...
십시일반 모아서,, 탁자와 의자도 확 바깠습니다.

창동의 새식구가 된 황원호 목수님도 기꺼이

CD케이스와 부엌찬장도 만들어주었습니다. 

윤현근, 김경복작가 는 디스플레이 재능기부했습니다.

25일 목요일 오후 6시....만초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모시고 비빔밥 한그릇과 써언한 맥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모두 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세요

 

그라고 인자,,

많이많이들  찾아주시야 됨미더..조남륭 아부지 하시는 말씀..

내나이 (78세)..음악이 있고..사람들이 찾아와주고 웃고 이야기라도 하고 있으니,,

건강한거지..음악과 함께 했다는 이것이,,,얼매나 고마운지 몰라 ..

맞습니다..사람과 함께 할수있는것, 음악이 있다는 것..

바로 그것입니더...

 

 

 

 

  공사후...... 실내가 확 밝아졌습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9년 창원시 문화가 있는날 3회차 이야기

1. 6월마지막 일요일은 새벽부터 부산하였다 5시30 분 알람소리에 길들여진 몸은 깨어나고 어무이 먹거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놓고는 새벽바람을 안고 청춘건어물을 향해 달렸다. 북적이는 번개시장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