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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다방'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2.26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2. 2017.12.21 추억 담긴 황실다방 (1)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운 시간을 가지면서 이니셜을 새기는 작업을 하면서 즐거워 하였고

젊은 청춘에게 아주 밝은 미래의 희망을 선물하시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오늘의 촬영코스는

빛내음 작가 & 체험- 뉴질랜드 이야기가 담겨진 리빙 앤 기빙 - 창동네거리 달고나

3.15가족나무- 창동희망나무-

이선관 시인 기념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부림창작공예촌- 황실다방- 먹자골목 -

창동군밤아저씨- 이승삼 공간에서 마무리!!

▼ 마침, 2월말 제주도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하러온 하모니카팀이 즉석에서

감수광 노래를 연주하였다. 최주봉선생님의 아내도 하모니카를 7년째 배우고 있다고 한다.

골목에서 작은 행복을 더한 짧은 만남이었다.

 

▲▼ 20년동안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다 어린시절 살았던 집으로 돌아와 골목을 가꾸고

뉴질랜드소품을 통해 손님과 이야기를 이어가는 곳,

LING & Giving 뉴질랜드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따뜻한 햇살아래 담소를 나누는 여유로움을

나누었다.

▽ 사람손길이 이어진 골목을 만났다. 3.15가족나무,, 3.15의거 스토리를 담아

시와 꽃과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니,,,엄숙함과 함께 골목의 색다름에 무척 좋아하였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오래된 부림시장 염색골목길에 아무도 찾지않던 황실다방.

이곳에  20대 청춘(조슬기 외1명)의 재밌는 궁리와 마음이 모아져

추억의 시간이 멈추어 있던 공간에 50년만에 다시 (12월19일) 환하게 불을 밝혔다.

등. 커텐, 장식된 소품 하나하나가 매우 재밌게 꾸며져 있다.

특히 자개농을 활용도 한 몫하고 있다.

회원2동 재개발구역에서 버려지는 자개가구를 많이 모았다고 한다.

예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드나들었을까...마담은 또 얼매나 이뻤을까..

생각만 해도 즐거운 곳이다.  황실다방의 흔적과 추억의 물건을 하나하나 갖추어

새로운 공간에 오늘 만남 손님을 앞세워 2층으로 올라갔다.

문을 여니, 왁자한 웃음소리. 테이블마다 젊은이들도 앉아있다.

" 친구들이 왔는가베~ 하고 물어보니

"잘 모르는 사람들임미더~`  헉 우찌알고 벌씨로 이리 찾아오노 ㅋㅋ

마산 원도심, 창동예술촌 골목여행속에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생겼다.

청춘들의 아지트, 추억의 아지트, 재밌는 곳,

여행길 쉼터로 잘 이어져 골목에 ,,다방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길

내내 손님들을 모시고 갈것이다.

오전11시 문을 연다.

since1967  ~ again2017

잘해보자 슬기야~~`!!!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먹자골목 진주집

부림시장과 함께 한 38년. 고향이 진주라고 한다., 진주집. 365일 내내 열무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곳. 10년전에 처음 먹었을때 3.500원이었던 열무된장밥. 오랜만에 갔더니 5,500원이다. 그래도 좋다.. 늘 한곁같은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