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7 마산국제춤축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4.27 2017 국제춤축제 행사소식 알립니다

 

2017. 5. 13() 19:00

마산 오동동문화광장

 주최 마산국제춤축제위원회.   주관 경남발레단 마산청소년발레단

후원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메세나협회 K2중리점.   협찬 경남은행 무학화이트 하이트맥주

문의 010 4584 4033

 

마산(馬山)의 중심(中心)에 서다.

한 때 마산의 중심에서 물질과 <문화와 예술>이 르네상스를 맞이했었다. 물질은 넘쳤고 퍼주기까지 했었다.

문화와 예술도 덩달아 절정기를 맞은 듯 거들먹거리는 모습으로 비쳐지기도 했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우리 인간의 삶만이 전부인 것 같다.> / 아니오...?

풍족하게만 느껴졌던 물질문화예술의 르네상스는 상실되고 아련한 무지개로 기억에만 남아있다.

결코 쉽게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애를 써보면 천천히 배어 날 것이다.

그날을 위해 이상(理想)정신(精神)을 쏟아 <황금시대; 르네상스>로의 귀환을 재촉해 보자.

오늘, 마산의 중심 창동에 두발로 서서 지난시절 상실한 기억을 또렷이 조합해 본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의식주(衣食住)는 필요이상의 가치이다. 삶을 유지하는 기본(基本) 틀이다.

 지구상에는 많은 생물이 존재한다. 다들 자신들만의 의식주가 있다.

입고 먹고 보금자리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나름의 방식이 다르지만 모든 생명체들은 누리고 산다.

다만, 정신을 지배하는 정서(情緖)와 주관의 틀을 구체적으로 받쳐주는 철학(哲學)인간만이 누리고 산다.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정서와 철학>에 의해 우주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잉태 하였다고 본다.

우주 속의 인간은 고귀하다. 그러기에 다른 생명체들에게도 고귀함을 베풀어야 한다.

 땅을 밟고 서 있는 우리는 물질(物質)에 가까이 있을까?

아님, 이상(理想)의 정신(精神)에 가까이 있을까?

이상은 오래 전부터 우리정신세계를 지배해 왔으니 자유로울 수 없고

물질은 산업화의 기계문명이 발전되기 이전부터 싹을 키워 왔으니 뭐라 딱 잘라 말할 수 없다.

굳이 <닭과 알의 개념>에서 크게 물러나 있지도 못할 처지이다.

 누구든 물질에서 벗어날 수 없음이 현대인(現代人)의 삶이라면

혼자만이 고상한척... 물질에 부정할 수 없음을 인정하자. 대신, 우리의 정신을

건강하게 개척해 갈 수 있는 정신에 몰입할 수 있는 원소를 가져와 나의 가치를

온전히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文化)와 예술(藝術)>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자.

 마산의 중심, 창동도 한 때는 물질의 마술에 휘둘렸다.

최근 회귀하는 시장경제의 언저리에서 가운데로 진입하기를 갈망하는 것 같다.

쉽지는 않겠지만 지난시간의 문예부흥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프로그램

 

1. 길놀이와 판굿-풍물패 청음

 2. 상사몽-방령(중국; 컨템포라리 댄스/ 안무; 이랑)

3. 꼬마 아가씨 小卜少‘-지예화(중국; 중국소수민족 전통민속무용)

4. (새우 새) 비 우)-이랑(중국; 컨템포라리 댄스/ 안무; 이랑)

 5. -이정민(한국; 발레/ 안무; 이정민)

 6. 채상소고춤-지예화(중국; 한국 전통민속무용)

 7. 牧区 (Mu qu)-방령(중국; 중국소수민족 전통민속무용 )

 8. 비나리-이랑(중국: 컨템포라리 댄스/ 안무; 이랑)

 9. 어느 밤, 베개와 함께...-이계환(한국; 컨템포라리 댄스/ 안무; 이계환)

 10. 데게베,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것도 없어...-

임마누엘 사누(부르키나파소; 모던댄스, 아프리카전통춤/ 안무; 임마누엘 사누), 박용일(한국; 팝핀, 아프리카전통

출연자 소개

 풍물패 청음(한국; Korea)

출연; 권정현 아승예 신희진 전헌상 노현주 이선옥 김송희 최윤정 이태환 김미정

권우혁 김지원 곽상우 박지훈 김현진 강현우 강민성 조승윤 송지혜 김민기 허화진 조재성 김경우 이준서 정원우 양가연

길놀이[작품내용오늘의 행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축제의 흥을 일깨우기 위한 공연

  판굿 [작품내용]

함안화천농악은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었으며, 농악으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무형문화재로지정되었다.

어부름굿-길굿-살풀이굿-덧배기굿-사방오토지신굿-팔진치기굿-진놀이굿-고사리꺾기굿-영산다드래기굿-호호굿-풍년농사기원굿-마침굿 등

모두 12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령(중국; China)

상사몽안무; 이랑[작품내용]보이지 않는... 느껴지지 않는... 그 누군가가 보고 싶어 질 때가 있다 .

맡아 지지 않는... 만져지지 않는... 그 무언가가 그리울 때가 있다. 소녀 감성은 나이와 상관없이 늘 마음속 깊이에 존재한다.

牧区 (Mu qu)안무; 중국소수민족 전통민속춤 [작품내용]이춤은 중국56개 소수민족 중 장족의 춤이다.

이는 고시대 때부터 유래된 춤으로 정확한 안무가가 없다. 전통적인 이 춤을 조금은 색다른 자기만의 표현으로 재구성해 보았다.

 

프로필

2006년 대련국립예술학교 무용원 예고 졸업/ 2010년 연변대학 예술학교 무용원 학부 졸업2013년 연변대학 예술학교 무용원 석사 졸업[안무 작품]

희노애락무용공연(60).

지예화(중국; China)

꼬마 아가씨 小卜少

안무; 중국소수민족 전통민속춤 [작품내용]중국의 민족무용은 많은 소수민족들에 의해 전승 발전되고 있으며 문화의 다양성으로 이어온다. 56개가 넘는 소수민족이 자신의 문화와 종교를 바탕으로 서로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그 속에서 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 다이족 지방은 자원이 풍부하고 생태환경 보존이 잘 되어 있으며 식물왕국, 동물왕국으로도 알려져 있다. 물 자원을 사랑하고 물을 섬기고 물에 대한 애착 또한 특별하다.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용감하며, 자상하고 선하다. ’물과 같은 민족이라고도 한다. 무용 또한 外柔内刚 외유내강의 특징들을 담고 있다. 오늘 보여줄 다이족(傣族) 무용 <小卜少>는 다이족 언어로 꼬마 아가씨/ 소녀를 뜻한다. 개울가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뛰노는 어린 소녀의 밝고 경쾌한 동작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아열대 지방에서 생활하는 민족이니 만큼 의상도 한 겹으로만 두른다. 공작새를 모방한 손동작, 머리부터 발까지 항상 3개의 각이 나타나는 몸짓 三道弯과 재빠른 발짓으로 마치 자연을 표현하는 듯하다. 음악은 서정적이고 부드러우면서도 활기차고 경쾌하게 다이족 소녀의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다.

 

채상소고춤 안무; 한국 전통민속춤

[작품내용] 채상소고춤은 농악대의 소고잽이가 모자에 달린 상모를 돌리면서 추는 춤이다. 모자에 달린 긴 끈을 돌리면서 몸 전체를 다양한 형태로 감싸는 여러 모양의 원을 그리며 그 선의 흐름과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고를 치며 춤을 추어야하기 때문에 엄청난 집중력과 리듬감이 필요하다. 춤사위로 특징적인 것은 앉은 채로 뜀뛰기를 하면서 채상을 돌리고, 서서 춤을 추면서 줄을 밟지 않고 좌우로 움직이며 채상을 돌리다가 발로 소고를 치면서 사뿐히 내려앉는 등 머리끝에서 이어진 줄의 선과 신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한국 춤 중에 가장 현란하고 동적인 모습을 만들어낸다. 최종실류 소고춤은 경상남도 밀양농악에서 비롯되었으며 악기로서의 기능이 잘 나타나 리듬적인 소고연주와 역동적이면서도 정적인 춤사위로 구성되어 있어, 농악적인 요소와 무용적인 요소가 잘 어우러진 춤이다. 이번 작품은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실류 소고춤과 채상을 조합하여 또 다른 형태의 움직임을 만들었다. 채상소고의 동아시아적인 원의 화려한 선线구조와 최종실류 소고춤의 리듬적인 요소의 춤사위들이 잘 어우러져 있다.

 

프로필

북경 중앙민족대학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AMA장학생 전문사 무용원 실기과 한국무용전공 재학

 

이정민(한국; Korea)

안무; 이정민

[작품내용]

너를 처음 봄

빨개진 내 얼굴 봄?

카톡 보내 봄

바쁜가 봄

내가 너를 좋아하나 봄

  프로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졸업/ 대표작) 'Dove la luna'. 'Sympony in C'

일본 도요타 국제 발레&모던 무용콩쿠르 전체1

일본 도요타시티발레단 'nutcracke

이랑(중국; China)

(새우 새) 비 우)

 안무; 이랑

[작품내용]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라는 한국 속담이 있다.

새우는 왜 늘 우는 입장이 되어야만 할까...?

새우의 눈물이 바다에게 전해지진 않을까...?

 

비나리

안무; 이랑

[작품내용]

산자여 행복을 비나리... 망자여 환생을 비나리...

 

프로필

2007년 연변대학예술학원 무용원 예고졸업/ 2011년 연변대학예술학원 무용원 학부졸업

2016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졸업

[안무 작품] 얼 알리오. 나의 아리랑. And. (

 

이계환(한국; Korea)

어느 밤, 베개와 함께...

안무; 이계환[작품내용]어느 밤 떠나간 연인이 보고 싶다.베개가 연인이 되는 환각 속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프로필

)경남발레단 예술감독/ )줌인댄스프로젝트 대표/ )홍신자 웃는돌무용단 리허설디렉터

한국예술종합대학교 무용원 창작실기과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과졸업임마누엘 사누(부르키나파소), 박용일(한국; Korea))

데게베,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것도 없어...

안무 : 엠마누엘 사누(부르키나파소)

공연 : 엠마누엘 사누, 박용일(한국)

음악 : 주양섭

제작 :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작품 시놉시스

"나는 이 세계 어딘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신, 듣고 계신가요?

나는 이 세상 어딘가, 행복과 환대, 사랑으로 가득 찬 어떤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세계, 그동안 절대 기대하지 않았던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인간 대 인간의 착취, 이기적인 자본주의와 같은

인류의 퇴보.

 

총과 같은 무기 없이,

오직 가치로운 문화만으로 무장하여,

우리들은 이 싸움에 기꺼이 뛰어들었습니다.

 

유린.

조종.

감금.

공허.

 

얼굴을 맞댄 지배자는 염치없이 지배하고,

양심을 거래하고 씹고 짓밟은채,

자유 그 자체로 태어난 인간을 가두었다.

피부색으로 나뉜 인간의 우월과 열등.

우린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

 

: 부르키나파소의 안무가 엠마누엘 사누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의 경험들, 특히 한국에서 겪었던 일들 모두를 대상으로 삼아 작품으로 만들었다. 제목 '데게베'는 부르키나파소 민족어 '보보어'"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뜻이다. 피부색이라는 구분. 구분은 차별을 합리화했다. 새로운 시대에서는 다름보다 같음, 인간성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엠마누엘 사누(Emmanuel Sanou)

국적 : 부르키나파소

 

부르키나 파소 보보디울라소에서 태어나, 1998년부터 모던 댄스와 전통춤을 병행하며 익혔다. 그 후, 살리아 사누(Salia Sanou), 케틀리 노엘(Kettly Noel) 안무가들과 함께 현대무용을 수련했고, 2007, 세계적인 안무가 제르멘 아코니(Germaine Acogny)가 안무를 맡은 아프리카 대륙 내 최초의 오페라 사헬 오페라(Opera Du Sahel)’의 무용수활동, 2010, 작품 <Anhumanus>에 참여해, 현대무용 경연대회 <Danse, l’afrique danse>에 부르키나파소 대표로 뽑혔다. 공연뿐만 아니라 2006년부터 말리,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모나코 등 유럽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부르키나파소의 다양한 전통춤부터 현대무용까지 넓은 레퍼토리를 담은 워크숍을 진행하며 열정적인 교육자로서 활동해오고 있다. 20124월부터 현재, 한국에서 춤을 통한 자유로운 인간, 따뜻한 인간에 대해 주제를 가지고 공연 및 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용일(Yongil Park)

국적 : 한국

 

16, 스트릿 댄스 장르 중 하나인 팝핀(Poppin')댄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해, 현재 아프리카 댄스 및 현대무용 등을 수련하며 더욱 다양한 표현과 움직임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2015, 부르키나파소 현대무용가 ʻ엠마누엘 사누ʻ로부터 아프리카 전통춤 및 현대무용 표현법 등을 수련 받고 있다. 모든 음악과 춤은 하나로 이어져있다는 생각을 토대로 다양한 음악과 춤들을 몸에 받아들여, 그것들을 자신의 감성과 움직임으로 소화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댄서가 되고자 한다. 또한 현재 본인이 몰두하고 있는 아프리카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먹자골목 진주집

부림시장과 함께 한 38년. 고향이 진주라고 한다., 진주집. 365일 내내 열무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곳. 10년전에 처음 먹었을때 3.500원이었던 열무된장밥. 오랜만에 갔더니 5,500원이다. 그래도 좋다.. 늘 한곁같은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