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골목 진주집 부림시장과 함께 한 38년. 고향이 진주라고 한다., 진주집. 365일 내내 열무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곳. 10년전에 처음 먹었을때 3.500원이었던 열무된장밥. 오랜만에 갔더니 5,500원이다. 그래도 좋다.. 늘 한곁같은 맛,, 늘 한결같은 사람,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