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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1.07 노산동의 엉터리 테마사업
  2. 2013.03.05 봄으로 그려진 노산동 골목벽화

 

노산동 테마거리 골목길 사업, 그 현장은 정말 엉뚱하다. 어떻게 이런 발상이 ..

아무 생각이 없는 건지...부끄럽지도 않은 건지... 뭔 내용을 담아야하는지 고민도 없었던 것 같다.

요즈음은 곳곳에 마을이야기로 무형 자원을 발굴을 하고 디자인하고 있다지만

노산동 마을이야기가 이토록 남의 동네 베끼기에  급급한 흔적이다.

재 검토가 시급하다.. 동네일을  앞장서고 있는 사람들의 눈에는 이런 것이 보이지 않은지,,

 

▽ 내고향 가는길..이정표를 따라 가보면,,

강원도 고향 마을그림이 부착되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노산동을 그리워하는 주민, 사람들의 흔적은 그 어디에도 없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지난 2월에 들렀다가 한달만에 다시 찾아 왔더니 겨울은 저만치 물러가고  따뜻한 햇살이 한껏 내리쬐는노산동문학마을입구 계단 오르는 길에는 이미 봄이 와 있었다.

벽화그림은 창원도시재생 주거지구연구사업으로 창동예술촌 배달래작가와 김경복 작가가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산토끼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귀가 쫑긋,,...





노산동 주민자치센타 입구 앞에 있는 삼성어린이집 아이들이 그림벽화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가고파(이은상)시를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김춘수의 꽃 이야기



  정진업의 간이역









△창동예술촌 바디페인티스트 배달래 작가    

     "간사님"~~ 봄꽃같은 활짝핀 얼굴로 반긴다.  아이고 고생이 많습니더..~~

 주거지구의 도시재생이야기는 그동안 쇠퇴한 주거활성화를 위한  노산동마을주민과 함께 그려가는 다양한 이야기가 많다.

마래하우스 중심으로  진행되어왔던 마을학교운영, 마을기업운영을 통하여 화훼가공품을 생산하면서 현재 천연비누만들기, 감국차등 꽃 관련상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으며  앞으로 북카페를 운영계획하고 있으며 ,주거복지서비스사업으로는 창원대학교 봉사단과 함께 집수리단을 운영하여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등을 대상으로 담장, 지붕보수 및 내부 벽지바르기,전기작업, 문풍지나눔행사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벽화작업은 테마가로 조성으로 스토리텔링이 있는 골목환경개선사업인 것이다.
골목 곳곳 담벽을 이쁘게 단장하고 시인을 소개하고 있으며,노산동 비탈진 골목을 올라가면 언덕위에 마산문학관이 있다. 노산동을 제비산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따뜻한 봄,,,노비산에 올라 마산을 내려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노래가 흥얼거려진다.

이곳을  배경으로 한 우리가곡 '내 놀던 옛동산에 올라'. 이은상 작시/홍난파 작곡


1.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려

2.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려
..
이제는 통영동피랑에서 마산노산동 문학언덕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옮겨질 것이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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