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둔덕체험마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7.13 둔덕마을에서 만난 3조 3味

 11일 토요일,,

" 누이~ 둔덕 오시나요  ,,받았던 문자를 다시 한번 눈여겨

읽어보니 토마토스파게티 요리체험 시간이 눈에 들어온다...

태풍 소식은 있었지만, 사람도 만나고 요리체험도 하고 저녁도 먹을겸 오후 느즈막하게

둔덕 체험마을로 떠났다. 우리집에서 40여분 소요되는 거리이다.

무성한 초록빛이 차창밖으로 이어지고 미천마을 입구에서 다시 외길로 한참을 들어왔다.

산 구름이 내려앉아 내리는 비와 함께 풍경이 매우 평온한 둔덕,,체험마을관에 도착하였다.

익숙한 이,,낯선이,,,인사를 나누고..

 

김혜진 사무장으로 부터 오늘 함께 요리 할 토마토스파게티에 대한 요리설명이 깐깐하다..

처음엔 그냥 한꺼번에 요리합시다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3조로 나뉜 회원들의

자세는 매우 진지하였다.


 


 


 

 

 

△토마토의 붉은 색이 매우 오묘하다.. 조별로 12개씩 나누고 먼저 토마토 위 부분에 십자모양의 칼자국을 낸 뒤 끓는 물에 데쳐낸 뒤 껍질을 벗긴다

 

 

 


 


 


칼등으로 잘 다져진 마늘과 양파를 각각 노릇노릇할때 까지 잘 볶아낸다.

그리고 버섯, 가지, 다진 소고기도 볶은 뒤 마지막에 모든 재료를 함께 넣어 잘 저어준다.

진영우샘의 유연한 후라이팬을 손에 쥔 손목돌리기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


 


 

 

 

 

▽하트모양의 다진 마늘앞엣 환한 미소를 짓는 진영촌놈 이정우샘

 

 

 

 

 


 

 

 

 

▽ 생각치도 못한 남편의 양파썰기에 새롭다,

 


 

 

 

이규철샘도 야채준비에 매우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채식주의자 정희씨 덕분으로  다진 소고기 대신 새우를 넣고 끓였다.

색을 더하기 위해 고추장을 조금 넣어 끓였더니 색과 맛이 가장 진하게 되었다.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먹는 ,입맛에 길 들인 강한 토마토맛보다 매우 약한 맛이었지만

맛과 모양은 저마다 달랐지만 재료맛에 충실한 요리과정은 매우 의미있었던 것 시간이었던 것 같다.

맛난 식사시간을 마치고 쌀쿠키와 차를 마시면서 여러 대안적, 실천적 삶을 나눈 시간 또한

즐거웠다..

시계가 저녁9시를 가리킨다..

 " 인자 다 끝났으니 빨리 집으로들 가소~ 태풍온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창동골목을 마음껏 즐긴 경남대 유학생

2019년 9월29일 일요일 오후 2시, 약속된 장소, 코아양과 앞으로 나갔다. 쪼르르 앉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중국, 그리고 지도교수 러시아문학박사 정은상. 며칠전 부터 미리 감사하다는 마음을 주었고 투어를 함..

9월을 담다.
9월을 담다. 2019.09.29

2019년 창원시 문화가 있는날 3회차 이야기

1. 6월마지막 일요일은 새벽부터 부산하였다 5시30 분 알람소리에 길들여진 몸은 깨어나고 어무이 먹거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놓고는 새벽바람을 안고 청춘건어물을 향해 달렸다. 북적이는 번개시장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