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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어시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7.11 맘은 콩국에.....................

매일아침,

어시장에 있는 엄마병원을 향해 걷는다.

아침 6시40분쯤이면

수남상가 아랫길 입구 건널목을 어김없이 건넌다

밭에서 키운 채소들을 팔기위해 빈틈없이 옹기종기 자리앉은 할매들의 모습..

쉼없이 같은 자리에서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한 채 홍합.미더덕을 까는 노부부..

오토바이는 쉴 새없이 빠방,부웅~

막 기름에서 건져올린 오뎅..

모락모락 떡집..

문어는 세상밖을 향해 다라이를 넘어 바닥을 기고....

다양한 시장풍경을 만나는 하루의 시작이 좋다.

 

작은 수레로 이동하는 커피도 있지만 

빈속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콩국수레에 사람들은 옹기종기 모여드는 모습도 좋다.

 

어~예쁜. 아가씨가 작은 수레를 밀고 오는 새로운 모습에 발걸음이 멈췄다.

"얼굴 사진은 찍지마세요~"

맘은 콩국에 2,000원............

안 찍을수가 없다.

얼굴 안찍을께예~~~~~~~~~~~~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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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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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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