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 아다다는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
제30주년 대동제를 맞이하여 창동에서 행사를 하게 된 것이 무척 새롭고 의미가 있는듯 하여 고마운 시간이다.. 예인들의 텃밭,,마산,창동거리와 골목 곳곳에 숱한 이야기가 남겨져 있다.. 30년사 대동제의 오랜 이야기와 사진모음을 엮어 책도 발간하여 더욱 뜻있는 날이기도 하다. . 합동세배..축하공연...많은사람들이 함께 하였다. 뒷풀이로 마산미협갤러리 옆 가등으로 옮겼다. 주인장이 준비한 뜨끈한 북어국밥. 수육.전. 나물. 떡등 푸짐한 음식과 술이 마련되어 모두들 자리에 앉았다. ,,, 옛이야기,, 그리운 이들의 이름을 불러내어 맛과 이야기에 더 취했다. 오늘의 시간까지 고모령 문자은여사는,,, 마산예술인 이야기모음에 크나큰 우물이 되고있다... 고모령을 시작할때 정자봉 교수가 내보고 노래하나 해라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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