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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치아다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2.01 백치 아다다는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

제30주년 대동제를 맞이하여

창동에서 행사를 하게 된 것이 무척 새롭고 의미가 있는듯 하여 고마운 시간이다..

예인들의 텃밭,,마산,창동거리와 골목 곳곳에

숱한 이야기가 남겨져 있다..

30년사 대동제의 오랜 이야기와 사진모음을 엮어 책도 발간하여

더욱 뜻있는 날이기도 하다. .

합동세배..축하공연...많은사람들이 함께 하였다. 

뒷풀이로 마산미협갤러리 옆 가등으로 옮겼다.

주인장이 준비한 뜨끈한 북어국밥. 수육.전. 나물. 떡등 푸짐한 음식과

술이 마련되어 모두들 자리에 앉았다.

,,, 옛이야기,, 그리운 이들의 이름을 불러내어 맛과 이야기에 더 취했다.

오늘의 시간까지 고모령 문자은여사는,,,

마산예술인 이야기모음에 크나큰 우물이 되고있다...

고모령을 시작할때 정자봉 교수가 내보고 노래하나 해라카더라,,

그래서,,, 이 노래를 불렀다 아이가.. "80년대 얼매나 내가 힘들었는데~..

가슴을 미어잡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그런데...

.내 맘속에 백치아다다는 없다.~라고 하면서 부르고 또 불렀다.

백치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쁘라 /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
비둘기에 깨어진 꿈 /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 산너머 바다 건너 행복 찿아 그어디갔나 /

 

말하라 바닷물결 보았느냐 갈매기떼  간 곳이 어디메뇨 / 대답없는 아다다여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