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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뜰마을 완월지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1.02 완월동 새뜰마을 어무이들의 행복한 졸업
  2. 2017.07.27 달빛수세미 팔러갑니다

지난해 12월29일 금요일 완월동주민자치센터 2층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나누었다.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최.운영했던 마을학교 종강식으로

80평생 처음으로 학사모를 착용하여 그동안 수업했던 시간들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참 고마워하셨다.

공동홈 조성을 위해 그동안 보국대 공동주택 주민들 7~8명 주민들과

달빛영화극장반, 한바탕웃음반, 전통매듭공예반, 테라코타반,

미리함바 요리반, 떡공예반을 요일별로 꾸준히 참여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공동홈 조성을 위한 충분한 사전 설명의 시작에서 건축 마무리까지 함께 하실

 경남대 박진석교수,

공동홈을 보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을 이끌고 밀어주실

경남대 김석호교수님 그리고 센터활동가들과 이미 한가족이 되었다.

  85세 김옥동 할머니는 작은떨림으로 이야기 한다.

" 이리 해줄줄 몰랐는데~ 넘 좋습니더,,," 

 

졸업식날 모자는 던지는 퍼포먼스가 최고라예~  자~ 던져보이소 하나,둘, 셋!!!

반장님,,수고많았습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새뜰마을 완월지구 어르신들은 이제 가족이 되어가고 있는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완월담당 연구원과 활동가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아크릴수세미 작업을 해왔습니다.

뜨개질을 하면서 옛날 이야기도 하고,,,주1회 만나서 공동홈을 조성하면

우짤낀고,, 어떤 일들을 맹글낀가,,,같이 재밌게 살것도 미리 생각도 해보고

이런저런 참여 프로그램도 해보고,,,,,,

그러다가 제법 작업량이 늘어났습니다.

환경수세미로 잘 알려져 있으나 그동안 판로에 대한 걱정은 그닥 하지 않았지만

 의창동 북동시장 길마켓 하는 날, 담당활동가가 맡아서 팔기도 하였고

22일(토) 길마켓에서는 어른신들 태워 모셔서 현장에서  수세미를 팔아보는 경험도 가졌습니다.,

생각만큼이나 많이 팔리지는 않았지만 늘 참여하는 마음으로 일삼아, 놀이삼아 손작업을 하고 있어,,

새뜰마을 대상지 바로아래 예경병원 이사장님께 연락을 드려 몽창 사줍시사 하고 부탁을 드렸더니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반장님과 함께 마을어르신 팔짱을 끼고 즐거운 마음으로 예경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김석주 이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주민들 역시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할머니들도 기분좋고,,,저희도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