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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4 부림시장 공예촌조성사업을 아시나요

3월2일 토요일 부림시장 A동을 가보았습니다.

창원도시재생신탁업무센타와 현재 부림시장번영회측 공동명의로 공지를  떡 하니 붙혀놓았습니다.

숱한 세월이 묻어난 이 곳은 맥박이 멈춘지 이미 오래전,, 

 차거운 셔트만이 긴 침묵을 하고 있는 초라한 일그러진 영웅입니다.

 

50년넘게 2평남짓한 공간을 지켜온 대흥사.. 

이제 공예촌조성이 시작되면 A동 바깥쪽으로 옮겨나갑니다.

 

▲ 부림시장A동 입구입니다. 마산목물가게가 첫 가게입니다.

 

창원시는 통합창원시 균형발전과제인 마산원도심권역의 도시재생을 통한 마산르네상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창동예술촌 사업과 더불어 도시재생신탁업무센터와 공동추진하고 있는

 부림시장 창작공예촌을 조성사업을 한다. 위탁체결을 하는 진행과정은 매우 더디고 힘들다.

연락이 어려운곳도 많았다. 작고작은 수많은 점포주와의 신탁계약은 사업설명과 함께 끊임없는 이해를 위한 시간들이 필요로 한 현실이다.

대상 빈점포는 88개 이다 (체결 85개/ 미체결3개)

사업비는 12억정도.

건물안전 구조진단 및 보강은 TB녹색기술팀의 기술지원을 받는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3월2일부터 사업시행 공고는 부착되어 있는데..어째~

조용하다. 대부분 이곳 상인들은 아직까지도 뭐가뭔지 잘 모른다.

큰 기대도 없다고들 한다.

착공이 쉽지는 않은듯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기대해봐야겠지..

갈길이 참으로 먼 것 같다.

창동예술촌도..부림공예창작촌도...

시간과 노력만이  긴어둠의 터널밖으로 나올수 있으리라..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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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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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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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먹자골목 진주집

부림시장과 함께 한 38년. 고향이 진주라고 한다., 진주집. 365일 내내 열무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곳. 10년전에 처음 먹었을때 3.500원이었던 열무된장밥. 오랜만에 갔더니 5,500원이다. 그래도 좋다.. 늘 한곁같은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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