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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6.06 사진으로 만난 창동사람이야기
  2. 2014.04.22 5인에게 비추진 창동은~

지난 5월27일부터  시작된 씨플러스 6인의 사진전

창동.부림시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창동예술촌 문신예술 골목을 들어서면 눈높이의 시선이 만나는 곳

리아갤러리~  골목 모티앞이라 드나드는 사람들이 잠시 머물러 가는 곳이기도 한다.

 

창동의 추억빵집 since1959 고려당. 미래공방 서각선생님

정순옥 작가. 장미숙작가.  창동목공파 황목수. 지금은 골목을 떠났지만 하얀세탁소.

창동 최고의 맛집 131키친. 할로윈 호프 첫 멤버.

60년째 부림시장 염색골목을 지켰던 염색집 주인은 얼마전 세상을 떠났고

그 곳을 지켜가기위한 새 주인 .

40여년째 미싱과 함께 하고 있는 어르신.  창동SC스탠다드골목의 한 귀퉁이 열쇠집 아저씨.

시장 한 가운데 같은 자리에서 40여년 지켜가고 있는 떡파는 허리굽은 아줌마.

시장. 골목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

 

그동안 사진을 찍기 위한 여러 만남의 시간들은 단순히 그들을 나타내기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

29일 오프닝 하는 자리에 그 분들을 초대하였다.

어르신들은 사진으로 만난 당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하고 고마워하였다. 

 이미 사진을 찍는 사람들과 나눈 따뜻한 마음들이 오고 갔던 시간이 서로에게 감사함으로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올해 두번째 창동을 소재로 찍어왔던 씨플러스 님들 또한 창동의 기억을 놓치지 않고 있어

더욱 고마운 시간이었다.

전시는 6월14일 일요일 까지이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지난달 3월25일에 시작되었던  5인의 첫번째 전시회 示 作..

창동예술촌 마산르네상스 포토갤러리에서 전시가 되고 있었다.

4월24일(목) 전시를 접는다.

5인은 개개인의 직업이 있으면서 창원민언련에서 주관하는 카메라수업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이들이라고 한다.  김승권,안철환, 양봉호,김수상, 안진수..

이들은 그동안 3개월동안 주말마다 창동을 오고가며 만나는 골목, 사람, 가게등을 스치는 순간 순간을 놓치지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각자 바라보는 그 곳, 그 느낌은 사뭇 놀라웠다.

창동을 소재로 사진을 찍었던 이들은 얼마나 있을까.. ,,거의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이들이 참 고맙고 감사하다.

하나의 작품으로 결정지우기까지 수많은 샷터를 누르고,,,

찾아가고,,쳐다보고,,느끼고...   그런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어지 그들만의 작품은 ....

궁금하시죠?... 아직,, 5인 사진전을 보시지 않았다면  창동예술촌 문신예술골목(옛,시민극장 옆 GS25시골목) 마산르네상스 포토갤러리로 들려주세요..

목요일 ending입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9년 창원시 문화가 있는날 3회차 이야기

1. 6월마지막 일요일은 새벽부터 부산하였다 5시30 분 알람소리에 길들여진 몸은 깨어나고 어무이 먹거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놓고는 새벽바람을 안고 청춘건어물을 향해 달렸다. 북적이는 번개시장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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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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