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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소극장

예술소극장 개관식의 풍경 흉물로 방치되었던 메가라인예술소극장으로 변한 입구의 모습...길놀이 관객.... 귀를 울려대는 음악에 멋진 춤사위.... 화려함,,, 아름다움... 흥미. 마산시장..창동상인회장.. 지역사회문화마인드.... 창동공화국 지하에 귀신이 많다는 낭설로...기원제고사를 지냈습니다. .............지난 일요일 연극공연에는 150여명이 꽉 채워 오랜만에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 4월27일 월요일 저녁8시 독립영화 워낭소리가 상영됩니다. 무료이니 많은 관람,,좋은시간되세요 2. 5월1~ 4일 마산시민의날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창동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올것 같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창동에 오지 않으면 안될 것 같죠... 아이와 함께. 친구와 함께.. 더보기
창동 빈점포 활용 문화예술소극장 개관  오늘, 창동예술 소극장이 문을 엽니다. 첫 단추니까, 잘 끼워야겠죠? 첫날, 독특한 퓨전 댄스를 시작으로 주말, 마술과 연극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10일(금) 오후 5시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창동 발전을 바라는 대동굿도 벌인답니다. 춤꾼 박은혜 등이 악사와 어우러져 한판 굿으로 흥을 돋우고, 오후 7시 개관식이 열립니다. 마산 소극장이 다시 살아났음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이어 경남춤서리무용단(단장 이현)이 퓨전 댄스 퍼포먼스로 소극장 공연의 서막을 올립니다. 출연진 11명은 벨리댄스와 뮤지컬 의 댄스를 갈라쇼(gala show, 일부분을 보여주는 축하 공연) 형식으로 30분 가까이 열정을 쏟을 거예요. 다음 날, 마술 세계에 빠져볼까요? 11일(토) 오후 7시 마술사 남재현(와우매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