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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아트디렉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11.26 창동예술촌 다움을 위한 아침시간

2017.11.25. 토요일

새벽시간 진한 멸치육수를 끓이고 된장에 자박하게 버무린 배추우거지를 넣어

오래 끓여 고소한 들깨가루를 마무리한 든든한 들꺠시락국을 보온병에 담고,,

다진 쇠고기 불고기 양념으로 볶은 것, 멸치 볶음을 한데 버무려

보리쌀 몽글한 밥과 함께 참기를 듬뿍.. 고소함이 가득한 컵밥까지 완성!!

깎은 과일까지,, 챙겨 넣어 창동예술촌, 조찬 좌담회에 냉큼왔다.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1층 샵에서 차와 함께 진행하려던 계획이,

갑자기 전기가 나가는 바람에~창동희망나무로 자리를 옮겼다.

경남신문 김세정 기자와 함께 하는 허심탄회 좌담회를 마련한 시간이다.

창원시 도시재생과 계장님,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사무국장.

()창동예술촌 라상호 대표. 창동예술촌 아트디렉터 이은희,,

라대표님이 양손 가득 준비한 맥모닝까지 좌담 테이블은 따뜻한 먹거리로 풍성하였다.

이야기자리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다.

진해근대문화유산 골목해설사양성 교육생 토요반을 위해 골목해설사에 대한 강의가 있어

먼저 일어나기까지 이야기를 조금 메모해보았다.

:

창동예술촌은 도심밀착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상권활성화와 함께 진행되어왔다.

이야기를 빌어 창동예술촌 정체성의 모호성. 연결망의 카테고리의 부족함을

먼저 던지면5년의 마중물,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공공재원이 투입된 점에 대하여 왜 창동에만, 왜 창동예술촌에만 하는 비난의 소리는 늘 따르고 있다.

시민을 위한 자생의 노력으로 지속성과 회복력을 좀 더 고민하면서

창동예술촌만의 특화성이 있어야한다. “다움

 

: 창동예술촌 이라는 이름 때문에 방문객들에게 많은 혼돈을 전하고 있다.

이곳은 문화의 거리라고 불러야 마땅하다.

볼거리가 없다는데 이 곳을 중심으로 주변 7~8개가 있다.

창동 속 누구나 쉬어갈수 있는 쉼터가 없다

창동예술촌 예술학교는 70%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국화꽃축제기간 원도심 상가거리에 국화조형물을 유치한 것게 대하여 매우 많은 효과를 본 것은 사실이다.

80년대 거리를 재연하는 듯 하였고 15일동안 차없는 거리에 대하여

시민모두가 호평을 하였다. 걷고 싶은 거리를 모두가 원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남보다 앞서 시행한 제1회 도시재생 전국사진공모전은 무척 잘했다고 생각한다.

 

: 엄격히 말을하면 개인적으로 창동에 대한 추억, 이야기는 전혀 묻어있지 않다.

전혀 새로운 사람으로 이곳에 왔다. 7~8개월쯤 지났는데 신기한 것들이 너무 많다

지금은 오히려 익숙해지고 애정이 가고 있다. 아예 새로운 사람이 볼수 있는 시각도

괜찮은 것 같다. 지난 5년의 마중물, 능선, 평지 다시 오르고 내리고,,

이제는 여러 가지 정립이 필요한 것 같다.

창동예술촌은 너무 보여지기에 치중한 것은 아닌가,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도가 너무 높다, 지나친 기대, 잘못된 개념으로 던져져

그래서 오히려 비판이 더 많은 것 같다. 굳어진 이미지화의 접점찾기를 위해

이제는 확장보다는 내부적으로 내실을 다져보아야 할 것 같다.

우리 스스로, 우리것 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제적 고민이 되는 시기이다. 내년 프로그램은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아직은 준비된 것이

없지만 너무 욕심을 부려 보여주기에 치중하지는 않겠다.

내년에는 창원방문의 해, 관광, 관람객 방문이 다수 증가될 것이다.

창동예술촌 골목만의 전담 안내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도, 이정표가 절실하다.

처음에 꼰대문화로 보였다. 이제는 젊은 시각과 함께 문을 더 활짝 열자

과거문화에만 집착하지 말자..

 

-3개도시의 통합, 자율적 문화를 인정해야한다.

문화예술, 도시재생은 보물찾기이다. 예술촌.. 결국 사람이다.

시비 전액의 창동예술촌 . 부림공예촌 시의 정책적 의지로 인한 샤워효과

헨리4- 왕관을 쓰려면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는 말이 있다.

골목은 젖줄이자 보물이다.

오밀조밀한 연계를 잘해서 주체의 헌신과 행정의 지원으로 창동만의 색을 구체화하여

창동답구나마산답구나크게 그려갈 때다.헌신의 주체는 바로 우리.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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