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600년전 원창원 읍성길을 따라 우짜다보이 판이 커졌습니다.하하,, 매주 목요일 모임이 있는 의창동예비마을활동가 8명(꽃대궐 행복의창)과 함께 창원읍성길을 따라 둘러보기로 한 이야기에 사람들이 더해졌다.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2명). 팬저의 국방여행 블로거 조현근 3셋트(차동석. 김봉우). 조형래. 그리고 우리문화재 연구원 (권순강)과장님이 직접 현장을 함께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맛나게 점심을 먹고 흥안웰가아파트 아래 창원읍성 서문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는곳에서 모두 모였다. 서문, 망미루(望美樓). 설명을 듣고 횡단보도를 건너 걷기 시작하였다. 건너자 마자 여기가 옹성자리였다.(옹성 설명,,).. 바람이 다소 불어 추운 듯하였으나 창원읍성을 따라 설명과 함께 알게 되는 즐거움이 하나씩 늘어났다. .그리고 현장 곳곳에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