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창동 헝그리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6.24 창동 김군의 수제버그

창동 황금당 골목은 아기자기한 소품가게와 먹거리가게가 한 눈에 쏘오옥 들어온다.

어느 한 곳도 놓치고 싶지 않지만 오늘은 건물 내.외벽이 모두 나무로 만들어져 따뜻한 느낌이

맛집으로 더욱 어울리는 헝그리 조.. 김군의 수제버그를 맛보고자 한다. 

참. 이 곳 1층은( 현.오사카) 1960년대 마산에서 제일 유명한 이학초밥 가게였다고 한다.

 

입구앞 간판도 정형화된 상업간판이 아니고 직접 꾸민 것 같아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남자주인. 수제햄버거 가게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보자. 나무계단을 오르는 느낌이 좋다.

벽면에 걸어놓은 사진들도 재밌다.  곰인형과 낡은 기타. TV 모양으로 꾸민 인사말.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이 담겨져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창문을 활짝 열어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다.

2층 창가에 앉아 먹으면 좁은 골목길 풍경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햄버그를 주문하면 기다려야 한다는 김군의 섬세한 마음의 글씨.

햄버그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친절히 적어놓았다.

이미 분위기에 맛이 더한다.

 

얼마 전 창원시 문화관광과에서도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가게들을 소개해달라고 해서

이 곳을 안내하고 시식도 하였더니 꽤 좋은 반응을 보였다.

오래된 도시에 익숙한 맛과 가게풍경이 아니라 신선한 느낌?

 

  미녀수다 모임 있었던 시간,,

"" 샘~ 여기 홍대가게 같아요....완전 좋다아~""

 

다양한 맛의 메뉴가  한 눈에 들어오지만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추천해주는 맛으로 일단 먹어봅니다..

 

"""우와....햄버그 위로 켜켜이 쌓은 버섯,야채, 두툼한 감자스낵,,,,

 

ㅎㅎ6월의 마지막 수요일 이네요.. 문화, 가족이 있는 수요일!

 

창동 김군이 만들어주는 수제버그 와 시원한 생맥주 한잔 어떄요..~~~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