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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동제

분류없음 2018.02.20 15:06

1년에 한번 문화예술인 선, 후배, 원로들과의 한자리,,

오랜만에 안부도 묻고 세배도 하고 덕담도 나누고,,,

지난30회부터 창동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동제..

한 사람의 시작이 여럿되어가고

한 공간의 시작이 곳곳에 스며들고

한바탕 웃고, 소리하고, 사람소리 들썩이는 시간입니다

대동제는 2월19(월)~ 3월2일(금) 정월대보름날 마무리 됩니다.

행사기간동안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2층, 리아갤러리, 마산미협갤러리에서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지난 토요일에 만난 싱가포르 국립대 건축학과 교수와 학생들,,

경남대 박진석교수님이 학생들과 오래된 도심. 도시재생을 연계한

여러가지 현황과 사례들을 현장에서 직접 상호공유를 하고 있는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다.

일요일은 1부 강의와 오후에는 창동예술촌 주변을 안내하면서 재밌는 공간과

사람들에게 소외된 공간들도 알려주었다. 

오늘은 미션을 통한 창동일대 탐색, 동네지도를 따라 다니며 현장에서 발견된

 궁금한것을 의논하여  몇개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것 같다.

옛 낙동양조장 굴뚝, 큰 규모의 공간들이 관심사,

현재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 몇 가구 공동공간인지,,,,

주변 풍경과 낡은 모습, 낯선모습을 찍느라 카메라 셧트소리가 연신이다

그리고 바로 이웃 초록 지붕도 궁금해 하길래 옥상으로 올라가보았다.

창동예술촌 골목 뒤에는 옛 시절 부자들이 모여 살았던 한옥지붕들이 아직 남아있다.

물론 다시 모양은 남겨두되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정겨운 지붕, 굴뚝모양. 창문,,,그리고 당시 멋드러진 건축양식의 2층 양옥....

오랫동안 버려진 폐가, 공가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골목이다.

학생들은

게스트하우스 리좀에서 숙박을 하고 있으며 2월9일 싱가포르로 돌아간다고 한다.

▼ 2018.2.4 일요일,,,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지나가는 길에 차를 마시고 있는 풍경을 본 순간 발걸음을 멈췄다..

,,, 어~ 여기가 가구점으로 바뀐걸로 알고 있었는데 뭐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대도라인 사모님이 활짝 반기신다...  "옴마야 사모님~ 언제 이리 바뀠슴미꺼,

차도 파는 곳이네예..몰랐습니더,,, 뭐시 이리 멋있습니꺼,,"

그떄부터 오리지날 엔틱가구 하나하나에 황홀함에 빠졌다.

뭐시 이런기 다있노~ 가구하나하나 마다 상상못할 숨어있는 기능을 갖추고

낡고 묵직한 모습,,, 마치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속 실내같은,,,

1층은 디저트 전문 카페라고 한다.. 사위가 프랑스인, 직접 디저트를 만든다고 합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아주 감각이 뛰어난 딸이 전담을 했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직접 영국과 프랑스, 이태리를 다니면서 직접 물건을 해온다고 합니다.

주로 시골같은곳, 고가구 느낌을 그대로,,, 손때묻은 가구를 가져오면 엔틱 전문가에게

마감을 맡긴다고 합니다.

 2층&3층은 엔틱가구와 소품 샵이라고 한다.우찌 알고 사람들이 제법 찾아오고 있었다.

실내풍경을 담아봤다.(폰 카메라가 영~ 요새 기능 좋은걸로 바꾸던지 해야지 원 ㅠㅠ)

▲차와 디저트를 주문하는 곳입니다.. 

▲ 길게 늘어뜨려 있는 하아얀 커텐장식앞은 유럽왕실느낌의 포토존입니다.

▲200년된 피아노입니다... 촛대장식에 완전 깜놀,,,- 당시 전기가 없던 시절 ,촛불을 켜서 악보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피아노 옆면에도 이동하기 좋게 손잡이까지 , 섬세한 장식들이 얼마나 지혜로운 기술인지 하나하나 감동이었습니다

▲2층계단 아랫면을 활용하여 와인잔과 컵걸이를,,,곳곳에 이곳 사모님의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났습니다

▲프랑스에서 직접 뜯어온 문이라고 합니다

▲70~90시절 창동거리를 꽉메웠던 옷가게는 아마도 모두가 이곳에서 옷걸이, 헹거, 인테리어소품들을 구매했던 곳입니다. 엄청났던 곳입니다.

작년에 대도라인 사장님이 부림상시장 리모델링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저희센터에 찾아오신적 있었는데 계속찾아오는 고객들이 있어서 조그맣게 샵을 지키고 있고 매장은 팔용동으로 이전하였다고 합니다.

▼ 화장실입니다..

▲ 옥상 테라스에는 유럽골목바닥 돌을 그대로 옮겨놓은거라고 합니다.

봄에는 초록잔디로 웨딩촬영장으로도 이용한다고 합니다..

▲ 이곳 주인입니다.. 일찍 아이들을 유학시킨 이야기를 듣느라,,, 늦은시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엔틱블랑,,, 자주자주 들러서 차한잔 그리고 맛난 디저트로 휠링하고 가세요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8년 창원방문의해. 무거운 책임을 안고 관광문화국 업무 총괄을 맡으신

관광문화국 허선도 국장님이 창원시 관광의 유기적 관계인 도시재생 선도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나오셨다.

센터의 사업현황 설명을 공유하시고 점심은 지역 어르신들의 맛집,

그리고 원로예술인들의 문화사랑방이기도 한 홍화집에서 식사를 나누었다.

부림도심공원(지하 주차장)을 향했다. ,,여기 그냥 지나치면 안됩니더

 1. 남성동131 여기가경남최초 조선인병원입니더 지난해 표지석을 세웠지예

  2. 이 거리가 조선의 마지막황제의 순종 어가행렬길입니더 그리고

 3. 창동의 창. 근대도시의 시작,,바로 여김미더,, 조창터

  4. 부림도심공원사업 현장에 도착하여 공사진행 과정 설명.....

5. 오거리

 6. 그때 그시간 그 공간을 청춘들이 핫운영하고 있는 황실다방

 7. 청춘바보몰 현장.

  8. 부림창작공예촌, 한복문화체험관

9. 오성사 ~문신예술골목

10. 88올림픽이야기

11. 리아갤러리 ..

  여행하는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쉽게 알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허국장님의 말씀 -

스토리문패 준비하고 있다는 도시재생과의 답변,,~~~

12. 창동희망나무

13.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시인 이선관 유품전시관)

 14. 에꼴드창동 골목

 15. 창동갤러리. 도시와사람 사진전시

16. 창동갤러리 2층 공동작업 공간 

 17. 이승삼공간

18. 이제 오동동문화광장으로 가야지예~~ 아이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이시더~ 하시는 말씀에 이왕이면

   그쪽 말고 이쪽 건물사이로 나가도 창동길 나옴미더  이리 가보이시더 ~~

18. 붉은벽돌 건물사이로 걸음을 옮기니  마치 유럽같은 풍경을 느끼면서 잠시 사진도 찍고...

19. 금강미술관 세상에서 가장늦게 문닫는 미술관입니더~

20. 상상길 블록 이름있는 사람들이 자기이름 우찌 찾는지 알아예~~??

  21. 오동동문화광장 안내소 안내문구 쉽게 보일수 있게 좀 해주이소,,,

 진짜 그만 가시려는 국장님께 .. 1곳은 빠트리고 가면 안됨미더~ 하면서 발걸음을 앞세워 민주시민운동의 발생지

22.  3.15마산의거 발원지 동판,, 오데 있는지 아시지예?... 저기 갔다가 가이시더~~

직접 다짐비와 발원지동판을 확인하고,,,, 드디어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8년 1월10일 수요일 오전 9시  카톡이 왔다.

P- 갱녀나 눈온다~~

K- 아따 눈온다고 연락주는 남자 니삠미더예~

P- 그래 펑펑온다. 내가 이리 여자가 엄따.ㅋㅋ

P- 기뿌다 눈오시네

P- 눈 보나? 이 기적같은 순간을 그래도 갱녀이 한테 알린다

P-. 2018년 오전 9시  마산합포구에 함박눈이 내리다  역사적인 순간 !!

눈온다고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옛정이라꼬,,,

창동골목에 살고있는 전. 상인회장님이 톡톡해준다.ㅋㅋㅋㅋ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골목마다 뛰어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고함도 질러보고,,~~

그러다 눈이 그쳐 빗자루들고 실습생들과 골목과 상상길을 쓸었다.

오후에는 아무도 밟지 않는 소복한 눈위에 " 창동아지매" 라고 적어

카톡이 왔다. -  창원박사_

감동이다... 잊지못할 시간이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오래된 부림시장 염색골목길에 아무도 찾지않던 황실다방.

이곳에  20대 청춘(조슬기 외1명)의 재밌는 궁리와 마음이 모아져

추억의 시간이 멈추어 있던 공간에 50년만에 다시 (12월19일) 환하게 불을 밝혔다.

등. 커텐, 장식된 소품 하나하나가 매우 재밌게 꾸며져 있다.

특히 자개농을 활용도 한 몫하고 있다.

회원2동 재개발구역에서 버려지는 자개가구를 많이 모았다고 한다.

예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드나들었을까...마담은 또 얼매나 이뻤을까..

생각만 해도 즐거운 곳이다.  황실다방의 흔적과 추억의 물건을 하나하나 갖추어

새로운 공간에 오늘 만남 손님을 앞세워 2층으로 올라갔다.

문을 여니, 왁자한 웃음소리. 테이블마다 젊은이들도 앉아있다.

" 친구들이 왔는가베~ 하고 물어보니

"잘 모르는 사람들임미더~`  헉 우찌알고 벌씨로 이리 찾아오노 ㅋㅋ

마산 원도심, 창동예술촌 골목여행속에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생겼다.

청춘들의 아지트, 추억의 아지트, 재밌는 곳,

여행길 쉼터로 잘 이어져 골목에 ,,다방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길

내내 손님들을 모시고 갈것이다.

오전11시 문을 연다.

since1967  ~ again2017

잘해보자 슬기야~~`!!!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창동예술촌 사무국을 새롭게 담당하고 있는 아트디렉터의 작은 실천이 시작되었다,

3회를 걸쳐 3곳 테마골목 입주 작가들과의 만남을  한다.

디렉터의 설레임이 묻어나는 테이블..

매주 금요일 오후4시경 모임으로 ,,

오늘은 에꼴드 창동골목에 있는 작가들이 조금씩 먹을것을 챙겨서,,

평소 마주할 기회가 잘 없던 시간, 이웃나눔. 마음 이야기를 나누었다.

무거운 이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의견들을 이야기 해보자구요^^

-외부의 시선과 기대가 넘 부담스럽다.

-작업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배려 또한 필요하다.

-우선 작가가 즐거워야 한다.

- 이런자리를 마련해줘서 좋다. 가급적이면 작가에게 힘을 모아주면 좋겠다

-공간마다 센스를 달자.. 아니면 아예 불을 계속 켜두자..

-공간마다 번호& 이름을 부착하자.

-.2018년 10월까지 재계약서를 작성했지만 이후 자생력에 대한 방안, 혹은

사전 통보등을 미리 잘챙겨주면 좋겠다.

난, 여기까지만 오고가는 이야기 듣다가 ...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7.11.25. 토요일

새벽시간 진한 멸치육수를 끓이고 된장에 자박하게 버무린 배추우거지를 넣어

오래 끓여 고소한 들깨가루를 마무리한 든든한 들꺠시락국을 보온병에 담고,,

다진 쇠고기 불고기 양념으로 볶은 것, 멸치 볶음을 한데 버무려

보리쌀 몽글한 밥과 함께 참기를 듬뿍.. 고소함이 가득한 컵밥까지 완성!!

깎은 과일까지,, 챙겨 넣어 창동예술촌, 조찬 좌담회에 냉큼왔다.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1층 샵에서 차와 함께 진행하려던 계획이,

갑자기 전기가 나가는 바람에~창동희망나무로 자리를 옮겼다.

경남신문 김세정 기자와 함께 하는 허심탄회 좌담회를 마련한 시간이다.

창원시 도시재생과 계장님,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사무국장.

()창동예술촌 라상호 대표. 창동예술촌 아트디렉터 이은희,,

라대표님이 양손 가득 준비한 맥모닝까지 좌담 테이블은 따뜻한 먹거리로 풍성하였다.

이야기자리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다.

진해근대문화유산 골목해설사양성 교육생 토요반을 위해 골목해설사에 대한 강의가 있어

먼저 일어나기까지 이야기를 조금 메모해보았다.

:

창동예술촌은 도심밀착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상권활성화와 함께 진행되어왔다.

이야기를 빌어 창동예술촌 정체성의 모호성. 연결망의 카테고리의 부족함을

먼저 던지면5년의 마중물,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공공재원이 투입된 점에 대하여 왜 창동에만, 왜 창동예술촌에만 하는 비난의 소리는 늘 따르고 있다.

시민을 위한 자생의 노력으로 지속성과 회복력을 좀 더 고민하면서

창동예술촌만의 특화성이 있어야한다. “다움

 

: 창동예술촌 이라는 이름 때문에 방문객들에게 많은 혼돈을 전하고 있다.

이곳은 문화의 거리라고 불러야 마땅하다.

볼거리가 없다는데 이 곳을 중심으로 주변 7~8개가 있다.

창동 속 누구나 쉬어갈수 있는 쉼터가 없다

창동예술촌 예술학교는 70%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국화꽃축제기간 원도심 상가거리에 국화조형물을 유치한 것게 대하여 매우 많은 효과를 본 것은 사실이다.

80년대 거리를 재연하는 듯 하였고 15일동안 차없는 거리에 대하여

시민모두가 호평을 하였다. 걷고 싶은 거리를 모두가 원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남보다 앞서 시행한 제1회 도시재생 전국사진공모전은 무척 잘했다고 생각한다.

 

: 엄격히 말을하면 개인적으로 창동에 대한 추억, 이야기는 전혀 묻어있지 않다.

전혀 새로운 사람으로 이곳에 왔다. 7~8개월쯤 지났는데 신기한 것들이 너무 많다

지금은 오히려 익숙해지고 애정이 가고 있다. 아예 새로운 사람이 볼수 있는 시각도

괜찮은 것 같다. 지난 5년의 마중물, 능선, 평지 다시 오르고 내리고,,

이제는 여러 가지 정립이 필요한 것 같다.

창동예술촌은 너무 보여지기에 치중한 것은 아닌가,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도가 너무 높다, 지나친 기대, 잘못된 개념으로 던져져

그래서 오히려 비판이 더 많은 것 같다. 굳어진 이미지화의 접점찾기를 위해

이제는 확장보다는 내부적으로 내실을 다져보아야 할 것 같다.

우리 스스로, 우리것 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제적 고민이 되는 시기이다. 내년 프로그램은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아직은 준비된 것이

없지만 너무 욕심을 부려 보여주기에 치중하지는 않겠다.

내년에는 창원방문의 해, 관광, 관람객 방문이 다수 증가될 것이다.

창동예술촌 골목만의 전담 안내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도, 이정표가 절실하다.

처음에 꼰대문화로 보였다. 이제는 젊은 시각과 함께 문을 더 활짝 열자

과거문화에만 집착하지 말자..

 

-3개도시의 통합, 자율적 문화를 인정해야한다.

문화예술, 도시재생은 보물찾기이다. 예술촌.. 결국 사람이다.

시비 전액의 창동예술촌 . 부림공예촌 시의 정책적 의지로 인한 샤워효과

헨리4- 왕관을 쓰려면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는 말이 있다.

골목은 젖줄이자 보물이다.

오밀조밀한 연계를 잘해서 주체의 헌신과 행정의 지원으로 창동만의 색을 구체화하여

창동답구나마산답구나크게 그려갈 때다.헌신의 주체는 바로 우리.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산.책에서 시작된 내서중학교 중1 학부모 독서동아리  ..

특별한 하루여행을 창동예술촌을 선택하여 골목투어 그리고 씨네아트리좀. 공예체험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산.책에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자,,,나가 볼까요~~"

산.책 계단을 내려오다,,혹시 여기가 옛날 가배다방이지 않았나요?하고 묻는다

맞습니다..가배다방,,, 여기 지하는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여 가배소극장이 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창동에서 즐겼던 시간, 장소들,,

해거름,,무료입장. 가배..

골목골목,,, 아,,,다시 오고 싶어요  ~ 진짜 많이 바꼈네에..

너무 이쁩니더,,,,,,,애들 데리고 와야겠다....

눈물을 글썽이는 소녀같은 중1엄마는...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다시 아련한  기억 저편에 있었던 창동을 되새기며

행복해 하였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9년 창원시 문화가 있는날 3회차 이야기

1. 6월마지막 일요일은 새벽부터 부산하였다 5시30 분 알람소리에 길들여진 몸은 깨어나고 어무이 먹거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놓고는 새벽바람을 안고 청춘건어물을 향해 달렸다. 북적이는 번개시장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