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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산미술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4.10 말 + 꼬리 + 겹의 조화

 

 

2013년 4월6일 토요일

오랜만에 비가 내렸다.. 오후나절~

창원대산미술관 기획초대전으로 창동예술촌 3작가가 함께 준비한 작품전시 첫 날이라

격려와 축하 방문을 하게 되었다.

진영을 지나 대산으로 가는 길목에는 평소 다니지 못한 탓인지,

각종 브랜드, 아웃도어매장들이 줄지어 있었다. 이런곳 까지 사람들이 구매를 하러오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시골길 양 옆으로는 비닐하우스가 즐비했다.

대산수박이 유명한데,,죄다 수박하우스 농사인가..

그리고,, 부부소나무 같은 두그루의 나무가 시선을 머물게 하였다.

..

농촌마을과 함께 어울려 있는 대산미술관.

이번 전시회 개관이후 84번째 기획이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이 곳 김철수 관장님의 끊이지 않는 노력의 혼이 담겨 있었음을 알수 있었다.

△ 한켠에 있는 전시실에서 바라본 미술관 풍경 흰건물은 새로지은 것이지만,

    제2전시실은 1900년대 공장건물이었다고 한다. (라면스프공장)

 

창동예술촌 한경희 작가의 꼬리

▽창동예술촌 김연작가의 겹

무명천으로 빛을 밝혔다. 센스감지를 통해 사람이 다가가고 움직이는대로 빛이 움직였다.

▽창동예술촌 윤귀화 하니스토리

가운데 붉은편자가 눈에 확띕니다.  행운을 불러준다고 하니 더욱 애정이 가는 작품입니다.

▽대산미술관 제2전시실

한경희, 윤귀화, 김보성(창동상인회장, 김경년, 임기준, 이영희(행복한지역아동센타장),

김윤희(대산미술관큐레이터)

 김연 작가, 윤귀화작가, 한경희작가는작품을 준비하면서 더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섬유, 염색, 그리고 텍스타일분야의 디자인과 조형개념을 모두 섭렵해오고 있는

  김철수 관장님.

1999년, 우리나라 제1종, 민간 미술관으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농촌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곳에 자리잡았다고 한다.

창동예술촌 3작가의 작품과 기획을 맡은 김윤희큐레이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