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창원시문화홍보단'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2.18 창원시 여성문화홍보단 방문

2월15일 오전 11시..몹시도 바람이 부는 아침...

창원시 여성문화홍보단 30여명이 창동예술촌을 방문하겠다는 사전연락을 받고

코아양과 앞으로 마중을 나갔다.

모임장소는 코아양과 앞이었는데.. 바람 추위탓인지 실내로 들어간  홍보단원들은

그새 입맛을 당기는 커피와 빵에 이미 푹,,, 순식간에 코아양과는 수다로 시끌벅적,..

단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오늘의 예술촌안내를 맡은 골목해설사라고  소개 인사를 하고선

 " 아따,, 예술촌탐방은 뒷전입니꺼? ㅋㅋ 얼렁 드시고 일어나입시더..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 자~ 모두 손들고 지나오이소" 했더니 모두 웃으면서 손을 들고  길을 건넜다.

 

홍보단의 대부분 구성원이 마산사람이어서 창동의 번성기 시절을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았다.

골목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창동예술촌의 조성사업 배경을 짧게 설명하고  평소 안내하는 코스로 다니기 시작했다.

 

" 아이고  ~ 우찌 이리 많이 변했노... 정말 오랜만에왔다.

우리가 창원시 문화홍보를 하고 있으면서 창동예술촌을 모른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고 하면서 오늘 이 시간을 잘 보고 가야겠다고 하였다.

 

가는 곳곳마다,,,고객를 끄덕끄덕,,, 그렇구나,,,

 

배달래 작가실에서는 바디페인티스트의  작품세계, 분단시기에 만든 동.서 베를린을 가르던 경계선 브란덴부르크 문 뒤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남북 통일을 염원하는 작가와 모델의 호흡,,그리고  작가의 아들학교(태봉고) 학생들이 하나하나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접은  

종이비행기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퍼포먼스동영상을 보고는 감동에 흠뻑...

 

골목을 돌아 남해 보리문디 김은진 보리도예가에게서 보리와 복을 부르고 액을 쫒는

우리 항아리에 대한 이야기에 매우 진지하고도 깊은 감동을 받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골목 저골목을 하나하나 둘러보면서

마지막 박미대표의 인사말과  탱고의 한스텝까지...

 

 

창원시여성 문화홍보단은 2008년 마산시 당시

마산의 문화유산 및 축제행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마산을 홍보하기 위해 양성하였고, 현재 통합창원시가 되면서 활동은 계속이어왔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마산합포구청 중 회의실에서 통합2주년을 맞아 한결 발전된 홍보 전략 강구를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지역문화를 위한 지속적인 역량강화의 교육, 특강, 현장탐방등을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9년 창원시 문화가 있는날 3회차 이야기

1. 6월마지막 일요일은 새벽부터 부산하였다 5시30 분 알람소리에 길들여진 몸은 깨어나고 어무이 먹거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놓고는 새벽바람을 안고 청춘건어물을 향해 달렸다. 북적이는 번개시장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