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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화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3.12 창동 뒷골목 빈점포 우짜낀고...








어제는...
창동3지구 뒷골목 건물주님들과 시청관계자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 무슨일로 만났냐구요..??
올해 창동빈점포활용 예술창작촌조성에 대한 하고자 하는 의지와 건물임대료 ,
 사업동의에 대한 방법등을 설명하려는 첫 자리였습니다...

 대부분이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라 3층사무실 올라오시는 것 마저
힘들어하셨습니다.

할머니~`
무슨일로 오라카는기교.??
옛날부터 길내준다고 하더만 여태까지 길은 와 안데는기고??
다른데는 뻥뻥 잘도 뚤버주더구만.,..
이 건물사가지고 평생살면서 골뱅이 다 들었다..
맨날 예산없다카고..

근데 예술 한다꼬 창동이 살아나나..
쓸데없는 돈 내삐지 말고 길이나 내주라.. 죽겠다...

선거때 공약하던 시의원들은 다 뭐하노
국회의원이나 불러주라...
또 이런거 한다꼬 더 길내는기 안되는것 아이가...

목소리가 자꾸만 커졌습니다.

도시계획과 이번 창동빈점포활용은 별개인데
문화예술을 통한 창동기능회복에 대한 희망적 메세지를
전하려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어져 버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실제적으로
다 쓰러져가는데 뭘할낀가..
그리고 임대료는 얼마나 측정해줄건가에 대한 고민도
해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감정에 의한 최소의 임대비용은 지급되겠지만..

그런데 이런 멋진 주인은 없나요?
시절이 이러니 어쩌겠수~
내 여태껏 포기한 듯 비워둔 것인데
오데 한번 마음먹은대로 한번 해보고
창동한번 잘 되구로 해보시라고..
선뜻 점포를 내 놓으시는 분 말이죠...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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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