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판앤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7.05 창동골목의 판앤판

 

34, 박정진.

창동예술촌 골목, 중성동131번지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

 

26살 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호주를 떠났다고 한다

 2년정도 있다가 왔는데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본음식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에 돌아와서 직장생활을 했는데 음식 쪽으로 다시 일하고 싶어

한식 양식, 일식조리사 자격증을 땄다고 하네요.

 

일본 가정식이 조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산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친구의 아는 행님(131키친 세프) 가게를 소개받아 이곳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판앤판이 무슨뜻이냐고 물었다.

철판을 통한 음식이 담긴 1인 식판. 재밌는 해석이었다.

골목에 새로운 먹거리판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성호초등학교 88회였다.

 

코스요리가 있긴 하지만 아직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저녁에는 볶음우동을 할 것이라고 하며

일본맥주와 사케도 준비되어있다고 한다.

아직 판앤판의 메뉴를 선택하여 먹어보지 않았지만

분명 맛있을것 같다.

주인의 건강한 신념이 있기때문이겠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음식문화로 맛집을 이어가길 기대해본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