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예술촌은 창동의새로운 희망이다
금요일아침,,,배달된 도민일보 1면아래에서 익숙한단어가보인다. 창동,,어,,뭐지?,,,위기의 창동예술촌이라는 글제목,, 가슴이멈추었다,, ,,,이런저런 속내를앓고는 있었지만 ,,,,,사람들은 참 쉬이 말한다 . 창동예술촌이 어쩌고저쩌고,,뭐볼끼있나~~가보면문이닫혀있고,,이래서 무슨 예술촌이고? 이래가지고 창동살리겠나? 사람들이 빗발치게 쏟아내던 말들이 스쳐간다. 100일후 다시 머뭄, 한적함, 운영자의 부재, 불성실함에 미치겠었는데... 다시 입주작가전시회를 불씨모아 " 따뜻한겨울축제 "준비로 작가들이 모여 의논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아이고...이런... 어째야 되는건지... 창동예술촌이 생긴 사업의 정의을 진정 아는가? 되묻고싶다 . 그리고 창동예술촌,,이제7개월이 되었다 세상에 그 이름받고 태어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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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 "따뜻한 축제
12월7일 오후5시..도시의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차거운 겨울입니다. 겨울길목에 접어든 예쑬촌 골목은 겨울날씨만큼이나 휑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따뜻한 불심지를 짚어보는 입주작가들의 초대전시회.."따뜻한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ㅊ 창동예술촌아트센타 2층에 전시된 작품의 모습입니다. 한경희,김현정,서혜주,배달래,라상호, 임수진, 김연,이용수, 하석원, 김성기. 박정원,송창수, 미협회원 정은숙 외/ 창동예술촌 아트센타 1층전시의 모습입니다. 이정희, 남치성, 김은진 정혜경,박영경,닭장(다문화), 주순희,,,, 사단법인 창동예술촌 대표 박미(탱고)입니다., 그녀는 인사말을 하는 중에 울컥 눈물을 쏟았습니다.. 가슴으로 울어내는 창동예술촌에 대한 애정,, 힘듦을 . 읽는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참,,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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