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9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샘~ 잘계심미꺼 그녀는 취했다. 그녀는마산 창동 속 옛 시절, 이제는 모두 고인이 된 취기와 예술혼이 뒤범벅 되었던 그 시간,, 그 사람들을 늘 그리워하였다. 마침 탈 작품의 끈이 떨어지자,,, 즉시 전화를 거는 시늉을 한다. " 현샘(현재호 선생님)~~ 잘삼미꺼,,, 우찌 지냄미꺼,," 푸하하하하하ㅏ~~~~~~~~~~~ 지대로다. 역시,, 정순옥작가 답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