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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관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7.23 세계희귀의 눈
  2. 2013.04.01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는 마산아트센타

 

지난 74일 오후6시 창동예술촌 19번 창동갤러리에서는

박대조 초대전이 열렸습니다.

 

작가는 인사말을 이렇게 시작하였습니다.

00 라는(이름이 생각나지 않음) 전국시대에 화가가 있었는데

 어느 날, 돈 있는 사람이 초상화를 의뢰했는데.

3년이 되고 5년이 되어도 초상화를 그려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날 “돈 미리 받고 왜 그림을 안 그려 주느냐 ?했”더니

전제아구제중 ()()zhè(ge) nà(ge),    ....이것 저것을 말한다.

그것은 곧 눈이라고 하면서...

그 화가가 답하기를 눈 속에 너의 영혼과 정신철학을 알지 못하여

다 그렸는데 눈동자를 못 그렸다고 답하였다고 합니다.

 

 박대조 작가는

인간의 정신을 전달하는 매개체는 눈이라고 보면서

다양한 매개체를 사용한 전시 작품에는

어른들의 전쟁,.인종차별, 환경오염, 사랑..모성애를 눈 속에 넣은 작품을 보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눈 속에는 무엇을 담고 있을까

다시한번 반추를 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창동갤러리 (마산아트센타)김창수관장님의 인사말씀...

 △창동예술촌 19번 창동갤러리

 

 

 

 △박대조 작가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벚꽃길의 유혹을 못이겨 이 곳 마산아트센타까지 달려왔습니다.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촌리 390번지

양촌 온천이 모여있는 길을 쭉 따라 들어가면'생각하는 사람 로댕'이 입구에서

맞이합니다.

△지난해 여름,창동갤러리에서 초대전을 했던 이극렬 작가의 얼굴이 제일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마산아트센타의 김창수 관장님 .. 이곳에 들어온지 11년이 되었다고 한다..

도시에서 볼때와는 사뭇 다른,,농부같은 평온한 미소가 자연인 같았다.

학교운동장이 원래 잔디였나요? 하고 물었더니,,아이고~웃으시면서 참 모르는 질문이네 하신다..생각해보자..어린시절 국민학교운동장.. 잔디운동장이었던가.ㅋㅋ

 잔디조성만해도 4천여만원이 들었다고한다..잔디가 잡초,벌레튼튼하라고 태워준다고 한다..

 

   아트센타 앞 마당에는 레지던스에 참여했던 내외국인의 작품이 이색적입니다.

 

 

 

 

 

 

 

 

 

 

 

 

 

 

 

 

 

 

 

 

 

 

 

적석산너머로 해가 어스럼지고 있다.. 평화로운 농촌풍경과 함께 한 오후나절이 마음을 온전히

내려놓게 하는 하루였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골목정원을 꿈꾸며,,,

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쿠웨이트박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골목기행

▼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

제32회 대동제를 마치는 날,,

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오세요

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111년 시간이 담긴 터. 창동 시민극장

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이야기

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40년을 창동과 함께 한 슈산보이

바람이 차거운 월요일 아침,, 남성동 우체국 다녀오는 길에 옛 남성동파출소 벽면 구두수선 아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대통령하고 걸어보이 기분 어떻던고예 ? ㅎㅎ아직도 보는 이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춥다고 좁은 공간으로 ..

먹자골목 진주집

부림시장과 함께 한 38년. 고향이 진주라고 한다., 진주집. 365일 내내 열무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곳. 10년전에 처음 먹었을때 3.500원이었던 열무된장밥. 오랜만에 갔더니 5,500원이다. 그래도 좋다.. 늘 한곁같은 ..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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