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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에서 유일하게 뜨개질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파는 곳.

 

창동아케이드입구에 들어오면 왼쪽에 자리하고 있는 태양모사. 수성동1-6번지.



그리고 뜨개질을 처음배우려는 사람, 잡념을 잊고 몰두하며 자기만의 디자인으로 옷을 해 입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 손으로 뚝딱,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기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곳.
이런 곳이 있어 뜨개의 매력에 빠지는 것일까….

 

 

->가게안에는 다양한 재질과 색깔의 뜨개실 그리고 작품들이 있다

 

어쩌면 뜨개쟁이들의 삶의 수다방이 바로 이 곳이기도 하다.

오늘도 세 명의 아낙네들이 부지런한 손놀림으로 뭔가를 만들고 있다.

이 가게는 35년 전 무형문화재 배순화 선생님(매듭공예. 부림시장B상가)이 잠시 운영하다가

남동생 배종은 사장님께 물려주게 되었다고 한다.

 

->8항목의 뜨개보감 ^^ 실천하세요.

 

->푸쉬킨이 아닌 뜨쉬킨의 말씀.ㅋㅋ^^

 

배종은 사장님은 유달리 뜨개에 대한 남다른 철학, 언어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다.

가게에 들어서면 한 눈에 들어오는 뜨개보감에 웃음이 절로 난다.

쉽게 싸게 살 수 있는 옷들이나 생활소품들이 많지만,

사랑하는 이에게 한 올 한 올 정성을 담은 손뜨개 선물은 받는이에게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 분명하다.

요즘은 다시 뜨개의 사랑이 이어져~사랑의 뜨개질로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 모임도 날로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도시재생, 명가 이야기를 발굴하다보니 요즘들어 더욱 이 골목을 더욱 250년전 골목임을 알리게 됩니다. 믿어지지가 않죠.. 어딘지 아시겠죠..

창동맛집으로 소문난 오복보리밥, 그리고 추억의 명소 해거름 골목입니다.

그 골목을 들어서면 시선을 한눈에 들어오게 하는 예쁜가게가 있답니다.

작은 꽃화분이 가게 입구를 더욱 정겹게 해주기도 하구요.. 실내 창가에서

식사를 하고 있노라면 몽마르뜨언덕의 작은 카페인양 느껴지기도 한답니다.ㅎㅎ

미도 돈가스.

이 가게는 학문당뒷골목에 있는 예쁜 커피숍 '사랑이 그린세상'의 주인과 친척이 되기도 하구요.

주인내외가 그림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가게가 정말 아기자기하게 이뿌게 꾸며져 있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수요일마다 만나서 함께 하는 기타동아리팀들이 평소 공간을 벗어나 창동으로 내려 왔답니다.

식사도 하고 기타도 칠수 있는 곳으로 .....

지난주 2층에서 수업하겠다고 주인에게 이야기 했었는데 잊지않고

전화가 왔었답니다... 오늘 동아리팀이 오십니꺼~~~

오~ 놀라웠습니다.. 역시,,장사가 잘되는 집은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잘 듣는거였습니다.

팀원들은 2층으로 올라오더니 깜짝 놀라워 했습니다.

~" 언니~ 여기 너무 좋다.... 분위기도 좋고,, 식사도 하고 기타도 치고..""

그라모 창동에 얼매나 좋은곳이 많은데...너거 아는 사람들에게 많이 소개 해줘어~~~'

어딜가나 몇 안되는 공간들을 자랑하고 우라먹는 데는

창동아지매의 입에 발려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작은 꽃화분이 즐비한 가게입구가 참 이뿌죠...

 2층실내풍경입니다. 참 정겹죠

 맛있는 미도돈까스, 비빔가스, 김치돈가스, ,

제가가면 항상~서비스로 새콤달콤한 마늘소스의 야채샐러드

 

 

창밖으로 보이는 적산가옥, 오래된 지붕의 흔적,,그리고 입주반대를 그토록 호소했던

서진교회의 십자가가 날 슬프게 합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http://youtu.be/03A-e0PGY6A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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