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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귀화

숨갤러리와 함께 한 하니스토리 숨 갤러리는 창동길 아래 옛남성파출소 밑 스왕미용실2층입니다. 전시는 2013년 2월26일~ 3월30일까지 입니다. 윤귀화 작가의 작품마다 들려오는 소곤소곤 삶과 말이야기는 도시의 지친하루를 날숨으로 내려놓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더불어 작품한 점 구매하신다면,, 굿잡!! ▲ 창동예술촌 아카데미뒤폐 하니스토리의 윤귀화 작가 ▲ 숨갤러리 대표 허여지 저녁7시30분 오픈시간이 되자 생일축하곡을 짧게 피아노를 치고선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작품 오픈은 작가의 생일과 같은 의미를 둔다고 하면서 윤귀화 작가의 작품과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더보기
6월15일 예술촌 탐방 아이들 평소 알고 있는 주여진(시청자영상제작단) 기자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학교에서 영상을 가르치는 아이들과 함께 오후에 방문하겠다는 제의에 쾌히 감사를 하였다. 아이들은 둘레둘레 신기한 듯 기웃기웃 쳐다본다.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선생님의 아들 문장철 예술촌장님과 완월초등학교 아이들의 함박웃음 찰칵~~ 창동이 어떤곳인지 창동예술촌이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 짧게 쉽게 설명을 한 후 개막기념으로 운영하고 있는 아트페스티벌 중 금,토,일 키즈아트존을 맡은 유리공예 정혜경선생님, 토우하모하모 박영경선생님, 아카데미뒤페 윤귀화선생님에게 페이스페인팅을 부탁하였더니 우와~ 이뿌다..아이들이 매우 좋아라 합니다 좀 더 둘러보게 하고 싶건만 학원시간에 쫒겨 맘꺼 구경도 못하고 아쉽게도 돌아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구남중학교 전교생~ 해거름까지 창동에서 놀다 오후1시30분경에 창동사거리는 학생들로 왁자했습니다 창동뒷골목 정근식당앞에 있는 창동예술촌 쉼터에서 환영인사를 하고 역사문화지도와 창동올레지도를 받고 각 조별로 주어진 미션을 위해 출발~ 창동명가, SINCE1959 추억의 도너스, 팥빵 ~ 주인(제빵사)과 인증샷~ 옛, 시민극장 골목 아래 쵸크아트 무료체험~ 컵받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곳은 토우 하모하모- 흙인형을 직접 빚어봅니다.. 아이들의 섬세한 손놀림이 참 이뻐요 윤귀화작가의 허니~ 아이들의 완성품... 말리고 있습니다.. 학문당뒷문 골목으로 들어가면 유리공예.... 뜨거운 열에 녹아내리는 유리를 자세히 볼수 있는 특수안경,,, 남학생들이 아주 잘한다는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250년된 골목이라고 하니 믿기지 않나봐요.... 김일영선생님의 자유날.. 더보기